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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우체국이에요..에어캡을..최소20회..이상..두루고..박스밑면에는..완충재와..두꺼운..박스를..뜯어서..접어서..넣으면
스프링처럼..던져도..충격을..흡수합니다..박스코너또한..신문지이든..머든..완충재를..채워넣구요..
윗면도..마찬가지....결국..포장이..제일..중요합니다..전..그래서.ㅡ작은기기들은..가급적..2중박싱하고...그외..는..에어캡아끼지않고
완충재를..최대한..채워서..보내요...그래서..포장빅스도..어느정도..사이즈가 있는걸..선택해야..포낭하기..용이합니다.

    저는 박전의님 포장에 또 더 큰 박스를 넣어서 이중박스 포장으로 완충제도 이중으로 넣어서 던지거나 밟아도 이상없게해서 보냈고 경고문구 박스 사방에 붙이고 (던지거나 밟지 말라고) 포장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구매자에게 보내주고 택배 보낼때도 파손보험 해서 보냈습니다.(나중에 문제되면 싸울 일 없도록)

그래도 찜찜합니다. 워낙 택배 까대기는 인정사정 없어서 내 것만 물류센터에서 잘 해 줄 수가 없어요.

다행히 문제는 없었는데 그래도 가능하면 직거래를 권함다.

우체국 택배 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조금 큰건 12,000원입니다

그래도 우체국이 제일 안전하죠

우체국 추천드립니다!

우체국도 어쩔 때는 사고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cj에 비하면 좀 덜하는 것 같습니다^^;;

집앞 편의점택배에서는 파손면책을 체크안하면 못보내던데요.
택배회사가 어디냐보다는 포장을 튼튼하게 하는게 최곱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우체국 강력추천드립니다.

우체국은 분류작업중 3미터높이에서 떨어뜨리긴 하지만 절대 던지지는 않는답니다.
다른택배들은 이렇게 조심스럽게 다루진 않습니다.

택배는 모두 거기서 거김뉘돠.
꼼꼼한 포장이 우선임돠.
우체국은 비싸기만~
전 우체국 절대 안씀뉘돠.
저한테도 피해지만 받는측에서도 피해임돠.
핸드폰만한 물품을 8천원 착불에 받아 보셨씀꽈?
ㅠ ㅠ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