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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계의 본좌인 저도 잘 살아 가고 있는데 얼쉰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항상 아래를 보고 살면 맘이 편안해지더군요.

    동병상린이군요.
같이 힘냅시다~

일단 전,,

내밑으로 30%가 있다는 걸 큰위안으로 살고 있지요.

그게 어딥니까,

5천만 중에 30%가 내밑인데..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삶이 녹록치 않은데
제 무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어서요~

실수 같은것 하실분이 아니신데.
뭔일 이래여.....????

혹 색경을 좌우 바꿔서..?

    요즘 들어 제 무지가 부쩍 실감나네요.

정말 무지한 사람은 이런 글 쓰지도 않지요...@&&

    차라리 백치라면
편할까요~

요즘,,
무지하게 함드네요^^
무슨 일이 이렇게 안풀리는지
무조건 들이대고 일은 하고 있는데
무턱대고 안된다고만 하니
무슨 개같은 경우가 있나 싶습니다.
무식한 놈들이 이기는 세상이라....
무대책이 상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부터 뭐 하나 제작하는데
자꾸 일이 꼬여
그냥 하소연겸 푸념이니
이해들 하소서^^

    진인사대천명..
이 말에 힘을 얻으세요~

    감시합니다^^

잉간은 원래부터 찌질 , 무지 , 유치찬란 種임

청문회 중계하는거 3분만 딜따보면 확인가능^^;;

    아..
결국 3이란 숫자가 문제로군요~

저도 일진을쉰가 비슷한 상황압니다.
허름한 엘피자켓을 고쳐보겠다고 코팅자켓을 물에 담가 펼쳤는데..좌악 찢어질때의 그 허탈,
분노, 달관의 자세...이렇게 멀쩡한 엘피자켓 졍크로 만들게 되네유...아휴~~

    아고...
담부턴 그러면 안된다는 걸 배운걸로
위로 삼으세요~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거의 소크라테스급이십니다.
동시에 메타인지도 탁월하시다는 것이구요.

훌륭하신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