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중국 눈치보느라 양쪽에 다 문제가 많다라고 정부에서는 얘기하는데, 화석연료가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천도 심하죠?

중국 100% 라고 봅니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었더라면
침략에 수많은 희생도 없었을 거구요
공자, 맹자 이용해 조선시대 착취 계급이 오늘날 까지 고착화도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어젠 중국 미세먼지 분포도 보니..
심각하더군요.

    눈치보니라 그런거지,,중국영향이 아닐수 없죠,

우리나라에서 검출되지 않는
중국에서 검출된 특정성분이 시차를 두고 두리나라에서 검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의 영향이라는 유의미한 데이타 를 얻어냇다더군요,

회색 도시를 보면 꼭 우리 맘같습니다.

우울하고 암울하고..

그래도 오늘 하루도 꿋꿋하게..

    맑은 날도 곧 올겁니다.
힘내세요

봄에 황사는 늘 힘들었잖아요?

진보정권이 들어왔다고 더한 것도 아니고요...

뭐 그러려니 합니다...살만큼 살아서 그런지...ㅠㅠ

    올해는 유난히 더 심한것같습니다.

    3센찌 크기의 먼지가 와도

끗끗하게 견딜수가 있씀니다















끄네끼 3센찌만 보내주신다면^^;;

우박좀 내려드릴까요?ㅋ

    우박내리게 하는 것보다, 3센찌 3번 끊는 게
3만배는 더 쉬울 것 같은데예...@&&

제가 있는 송도는 무슨 쌀뜨물 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거시적으로는 온난화로 인한 바람, 비의 감소가 주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을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서해 쪽은 정말 괴로울 것같습니다.

일산에서 부산에 내려온 분 얘기로는, 부산 오니 정말 천국이라네요.
숨이 쉬어진다면서...

    올 봄은 유난히 더 심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

    비닐봉투 소비도 줄여야 겠습니다.

경기도 일산입니다.

제 자가용을 세차한 다음날에 보면 다시 시꺼머죽죽한 먼지들이 쌓여있습니다.

날이 더워져서 차창문을 열려고 해도 미세먼지 떄문에 에어컨 켜는 요즘입니다. ㅜㅠ

    세차장.공기정화기..틈새시장이 잘되겠네요.

나이들어 은퇴하면 동해쪽으로 이사를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때까지 공기가 나아지지 않을까요?

미세 먼지의 원인은 중국, 우리 이렇게 반반일 겁니다.

우리도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온천지에 공장을 짓고 썩은 매연 뿜는 똥차들이 늘면서

90년대 이후로 대기가 마이 안 좋아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이 마이 부족해서 그렇지 그때도 대도시는 공기가

안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고딩때 촌놈이 부산에 유학간다고 사상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화생방 훈련을 미리

겪었더랬죠.

몆년 후 서울구경도 함 가봤는데 거긴 부산 화생방의 Ver.2.0 이더군요.

근데 지금은 중궈발 먼지 때문에 도시든 촌이든 전부 화생방 수준.

    우리나라만 노력해선 안되고
중국도 많이 노력해야 개선될겁니다.

    경제 규모를 줄이든지 모든 기계 설비 장치에 획기적인 연료 혁명이 일어나든지 해야 가능할 겁니다.

현재로선 더 심화되는 걸 막는 것도 버거울거고 아마 줄이기는 먼 훗날에나,,,

인간의 속성엔 지나가면 쉽게 잊어버린다는 우매함이 있습니다 큰거 한 방 맞아야 그때가서 부랴부랴

이웃인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가 크게 기인하고 ,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규모도 꽤 있씀돠

좀 지난 얘기입니다만 , 닥그네때 야당에서 미세먼지 방지법등 많은 민생법안 내놨지만 번번히 자한당

반대로 여지껏 묶여있는 것도 상당하죠 .. 쟈들이 미세먼지 주범이 고등어구울때 나는 연기가 원인이니

전국민에게 고등어 구워먹지 말라고 개드립도 했었드랬죠ㅡㅡ;;

https://youtu.be/zVUv_pJUhPg

이거 볼만하네유

    전 또 하트를 짠다거나 대물 청바지 그런 건 줄 알고 들어 갔는데...

근데 정부에서 저런 방송을 그냥 놔 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