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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용감한가요? ..
버닝 X ..잘 모르겠지만 .. 여기 나이트 클럽 이지 말임니다 ..이런곳 가는 절므니들
(비슷한 나이또래가 국민중 몇명인지 모림니다만 ) 몇 % 나 갈까요 ? ..
ㅎ 이런곳 가는 친구가 용감한건지 ,,지느 모림니다 ...ㅎ ..먼일이 있었는지도 모림니다 ..만서도 ..

    매스컴에 자주 나오니...
그 수가 점점 많아지나 봅니다.

버닝썬이 뭔가 궁금해 급히 몇개 검색을 해봤는데요.

제생각은 넘들 한테 그런 겁나는 일이 생기든 말든 나만 안 당하면 괘안다.

뭐, 요런 이기적인 심리가 아니었을까 마, 그리 생각해 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노는 것도 적당히 놀아야지 잔소리를 안듣는데..,

너무 나데면 미친놈, 미친년 소리듣는 것이죠..

뭐.. 그냥 미친놈, 미친년이 끼리끼리 모여.. 지화자 하다 뒈져 버려라 라고 말해 줄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래도 지들도 사회 구성원인데
그런부류 숫자가 적을수록 좋겠죠.

    노는데.. 마약에 환각제 까지 하는건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생각 합니다.

ㄴ 저도 그리 생각해요.

지나간 젏은날의 초상ㅡㅡ;;

    그래도 마약은 안했자나욧

정의나 좋고 나쁨의 개념은 없습니다.
다만 유명해진곳은 무조건 가야하고
인정샷찍어야한다는 현 세태인것같습니다.

    호기심때문에 그럴까요?

일진님 안녕하세요^^

잘 계시는지요.

김광범님이 연락처가 바뀌었는지 전화가 안되네요.

제게 전화 좀 달라고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전번은 알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