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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먼 음란물을 보고싶어 이러시는지. 음란물은 범죄입니다.

    당연히 개인이 좋아하는것은 자유겠죠.
그런데 그걸 어떤목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하는건 범죄겠죠. 남녀가 사랑한다고 전부다 촬영해서 올리고 그거보고 딸치진않죠. ㅡ.ㅡ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요즘 분열의 한축을, 패미니즘 프레임으로 몰고가는 느낌이 있는데,
그 패미니즘 프레임 속에는 대중들의 관음현상도 숨어있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면, 특정 인터넷사이트 규제도 이 프레임으로 묶어 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이 프레임이 개인적인 취향과 연결되다 보니
개개인의 정치적인 성향을 바꿀 정도로
바로 피부로 느끼는 저항을 불러오게 되는 겁니다.
교묘하죠..

엄연한 동영상을보고서도
딴방향으로 생각을하니 참 으하합니다

왜곡을 하지마세요
왜 인터넷 검열을 왜 하느냐고 하지않나요
개인의 인터넷영역까지를 건드리느냐가 문제지요

음란물이야
컴퓨터를 할줄아는 사람이나 핸드폰 다룰줄 아는 사람이들이면
우회로 돌아서 이미 다 보실수가 있고

여유가있으신분께서는
VPN 을 유료로 써비스 받아서
아무 통제 받지 않고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인터넷 통제를하는것을 비판하는데
정치를언저서
딴 해석하지마세요

    댁한테 한 얘기 아니니 신경끄세요.
그리고 자꾸 '검열, 통제'라고 하는데...그 내용과 기준도 잘 보시고
밖으로 공론화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 정도 수준을 언제부터 해 온 것인지 파악도 좀 하시고...

적절한 통제와지원은 국가가 놓치지 말아야할 기능중의 하나이고 작금의 이런 사태를 지나친 통제라고

생각하신다면 , 지난 다른 정부는 제쳐두고 예전 유신정권하에선 어떻게 견뎌오셨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다 큰 성인이면 자신소신도 밝힐줄 알아야지

매일같이 복붙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