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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12-17 08:50:48
추천수 0
조회수   721

제목

의미

글쓴이

박병주 [가입일자 : 2008-02-27]
내용

엔젠가 옮겨봤던 서정윤님의 시
서정적으로 다가올때가 있었다.

어제 연구실로 옮겨진 나의 커다란 중역책상
깊은곳에서 발견한 오래된 다이어리의 한페이지에 써있던글....

지금 우린 아무런 의미없이 살고있진 않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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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일 2018-12-17 15:54:12
답글

저는 삼봉 녕감님이 (왠만해선 택도 없지만, 아주 가끔)사주시는 갈빗살을 얻어 먹는 걸 삶의 의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볍게. . .3=3=3

이종호 2018-12-17 22:21:13

    극빈자의 호주머니를 털어 빼앗아 먹은 갈빗살로 뽀송뽀송해진 드런 잉간들이 멫멫 태능언저리에 암약하는 드런세상....ㅡ,.ㅜ^

김승수 2018-12-17 16:29:22
답글

저는 삼봉 녕감님께 (왠만해선 택도 없겠지만 , 혹시나해서 ) 제비알을 돌려받는 걸 삶의 의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될수있으면 올해안에. . .3=3=3

이종호 2018-12-17 22:22:06

    유비알은 이미 태능언저리의 모 잉간의 집으로 유배 간 지가 십수년임돠..ㅡ,.ㅜ^

김승수 2018-12-17 23:08:34

    그럼 꿩대신 닭이라고 .. 꼬바리로 퉁 치는걸로ㅡㅡ;;

조영석 2018-12-17 23:11:07
답글

일단 글씨를 넘 잘 쓰시네요.

내용은 찬찬히 뜯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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