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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a는 묵은지 씻은 것과 육젓, 글구 비계가 적당히 섞인 도야지수육을 얹어서 먹어줘야 함돠.
글치 않음 홍a에 대한 예의가 아님돠...
글구, 시중에 홍a를 먹어봄 짭쪼름 한데 그건 거시기한 거시기라서 그렇답니다. 즉 가5리란 야그도 이씀돠...

단맛 나는 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고무 스프레이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ㅎ

    네~! 맞습니다.

909에만 뿌릴수 있는거죠?^^
사진이라도 한장 보여주시죠.

페이퍼 재질 우퍼에는 다 되는거 아닙니꽈~~^^

    헉; 다 된다고 다 뿌리면 좋은 겁니꽈^^

    전의님 생각에 가볍게 한 표 얹어보려는 마음입니다.
물론 정재파 줄이려는 의도입니다.

점착성이 강하므로 휴지에도 달라붙고 표면에 먼지만 청소하면 나무에도 달라붙습니다.
나중에 고무를 제거할 때는 석유를 발라서 제거 가능합니다.
물론 완전히 제거되지 않겠죠.
참고로 종이 콘지가 너무 날리는 듯해서 고무로 코팅하는 방법이 있다고 지인을 꼬셨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요.

    아큐톤 세라믹 판에도 일명 점박이라고 검은눈 두개도 그런 취지에서 있습니다.
와^^

저도 옛날에 한 때 갖고 있던 스피커 인데요.
소리가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고무 스프레이 라는게, 자동차에도 뿌려서 멋내는 그 스프레이 맞나요?
딱딱한 표면에 뿌렸을 때는 나중에 떼어낼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준승님, 소리가 답답했다면 고음이나 중음의 코일에 문제가 생겨서 그랬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