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모처럼 주말에....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4-21 22:54:44
추천수 2
조회수   1,537

제목

모처럼 주말에....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참 애쓴다..ㅡ,.ㅜ^













얼마 받을까 ?





컵라면 먹으며 애쓰는 건 아닐까 ?











그러고 싶을까........















문득 자게를 뒤적이다

천대(?)받은 글들을 보면서 든

드럽게 재미 읎는 글  끗!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승수 2018-04-21 22:55:24
답글

천대(?)받은 글 올릴 그시간에 기술 배우면 , 컵라면에 햇반도 먹을수 있능데ㅡㅡ;;

이종호 2018-04-21 22:58:09

    종 3 엘 가보면 답이 나오쥬? 글츄?
근데 늘그믄 잠이 읎다구 하드만 그건 아니시쥬? ㅡ,.ㅜ^

권광덕 2018-04-21 23:10:16

    그 잉간 그렇게 나이가 든 거 같진 않던데요?

이종호 2018-04-21 23:15:51

    광덕님...지가 야그한 분은 조기 위의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이 야심한 시간에 안주무시고 지 글에 시비를 거시길래 그리 쓴검돠..ㅡ,.ㅜ^

오희성 2018-04-21 22:56:56
답글

으르신. 또라이들은 신경 끄시고 제 kef레퍼런스 잘 가지고 계시죠?
^^ 가지러 오라시는 날만 기다립니당.

이종호 2018-04-21 23:00:24

    희성님..ㅡ,.ㅜ^
부산 짠지 녕감님이 안즉 안돌려주는 내꺼 엘락과 퍼렁 누까리..글구 데농 귀떼기 폰만 돌려받으믄 은제라도 돌려드릴 의향만 이씀돠.

henry8585@yahoo.co.kr 2018-04-21 23:08:17
답글

종호 얼쒼 참으세요, 요즈음 억대 연봉 받고 스카웃트 되서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던데,,,
오늘 종로4가 갔더니, 증말로 박카스 할메 있데요.
나는 종로3가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머리칼 허옇게 해서 갔더니, 저보구 박카스 사묵어라꼬 카던데예.

이종호 2018-04-21 23:18:28

    대구 보리문디 선태님께 추파를 보냈다는데 방점을 찍고 싶슴돠...ㅡ,.ㅜ^
지는 그리 동생을 만나러 거글 댕겼지만 한번두(?) 저한테 추파를 보내질 않더군요...
워낙 동안이라 그런지....

박병주 2018-04-21 23:18:25
답글

요즘 황량하기가
종3역에 그지 엄씀뉘돠.
지난달에 종3 픽하딜히 아페서 모임을 했습뉘돠.
먼저 도착해선 지둘리는 동안
언냐가 살곰살곰 거러 오시더니
옵바라고 합니다.
바로 답했쥬~
"언니 전 고잠뉘돠"
바로 사라 지더만유~
익히 알고 있던 터라~
뭘 하려는지~
ㅠ ㅠ

이종호 2018-04-21 23:24:19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어케 팔은 좀 나아지싱겨? 안즉두 물리치료를 계속 받으러 댕기시능겨? 영구실 쇗대는 은제쯤 열랴구 하시능겨? 대동강 물두 다 녹았는데...
시장 순대꾹밥 항그릇 먹등가 아님 3닭탕 항그릇 하러 가야 하는데 은제쯤 시간이 나시는지?
글구 전에 약속한 거시기(?)두 늦어두 한참 늦었지만 갖다 드려야 하는데..울 마님의 엄명두 있구...ㅠ,.ㅜ^

박병주 2018-04-21 23:28:16

    담주 올욜날 시간 남뉘돠
무 물론 내일도 시간은 되지만
오후 4시가정 MRI 찌그러 감뉘돠
여태 검사가 진행중임돠.
팔을 못쓰게 될까바 부라남뉘돠.
ㅠ ㅠ

이종호 2018-04-21 23:50:54

    이런...ㅡ,.ㅜ^ 큰일이네...아픈지 꽤 되었는데...

박봉진 2018-04-22 09:55:41

    선데이 서울보다 더 드럽게 재미없는 글을 올리는 이종호 어르신의

3cm 흉기 조지로 귓방망이를 한대 꽉 쌔려주이소!

이종호 2018-04-22 20:18:38

    나하고 친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쓰러우니...ㅡ,.ㅜ^
쓸데없이 기럭지 운운하면서 그러는 거 측은지심이니 말섞지 말아 주시길..

박봉진 2018-04-22 09:55:18
답글

이종호 어르신의 3cm 흉기 조지로 귓방망이를 한대 꽉 쌔려주이소!

이종호 2018-04-22 20:21:25

    친한 분들껜 일일이 답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제 본분이자 친근감의 표시이지만 처음으로 댓글 달아 준 것에 감격하지 마시두 앞으론 친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ㅡ,.ㅜ^

이상희 2018-04-22 20:33:31
답글

을매나 부아가 치밀면 을쉰이 이런 글을 다 쓰실꼬...

"그거 나주라.."
"내 이런 드런 잉간을 그냥 확.."

이런 여유와 웃음이 사라진 게시판이
많이 안타깝고 조금은 슬프네요
이 작은 사이트에 뭐 먹을 게 있다고 저러는지....

이종호 2018-04-23 23:15:50

    저도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서글픕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