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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제품의 싸구리화는 차에서 부터 시작돼 전국민을 갖고 노는구나.

지들끼리 책임 전가하는 것도 참 ㅋ

옛 성현의 말씀을 빌리자면 밥 묵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고 했는데 밥통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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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조만간 소문 좀 더 확산되면 티코로 업그레이드 될 거임.

쿠쿠만 그러겠습니까? 기능 약간 바꾼 신모델 출시 ,구모델 단종 , 내구재나 소모품 교체주기를

짧게 만들어 a/s 업체 운영유지내지 상품 팔아 이윤추구하는 기업들이 세계도처에 널려있습니다

그런걸 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전기제품은 뽑기운이 많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11년된 세탁기가

고장날줄도 모르고 엊그제도 돌았고 , 오늘도 씩씩하게 돌고있는데 .. 엘쥐이이이이 통돌이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상 쿠쿠전자 전무흘 직접 만나보기도 하고 여러번 통화도 해보았지만 마인드가 전형적인 중소기업 경영자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인상적인 면모는 없더군요.

누룽지는 몸에 좋은건데요.

탄수화물이 탄화되면 성질이

알카리성으로 변해서 건강식이 되지요.


요즘 마트가면 누룽지 코너가 있는이유죠.

일부러 누룽지 만드는 전용 후라이팬이
생기기도 했지요.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
생각하세요~~^^

    고객 대응을 못 할거 같으면 단종대서 못구한다고 해야지 사람 가지고 노니 열받아서요.

    요즘은 누룽지가 건강식으로 뜨고 있나보죠?

이번 유행은 몇달동안 지속 될 지 궁금해집니다.

옛날에는 탄 음식이 암을 유발시킨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었잖아요.

문득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혹시 양잿물을 밥 지을 때 살짝만 넣어줘도 체질이 약알칼리성으로 좋아질까요?

단종 제품이라 못구한다는 얘기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안내를 했나봅니다.
본사에서는 센터에서의 서비스 부품 재고의 확보 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서비스쪽에서 구할 수 있을꺼라 안내를 했나보네요.

    단종 됬지만 신청만 하면 늦게라도 구할 수 있다 거기까지는 좋아요.문제는 서비스 센터에 신청하니 자기들은 단종대서 도저희 못구한다.그래서 시간이 걸리지만 구할 수 있다는 직원에게 서비스센터에선 단종대어 못구한다하니그럼 구해달라 했더니 그건 자기 업무가 아니니 서비스 센타에 이야기 해라.이리 나오는데 이게 제대로된 안내인가요.처음서부터 단종대서 못구한다면 사람 성질은 안나지요.

솔까말 .. 다양한 모양들의 모델들을 출시하는건 말리지 않치만

안에 들어가는 내솥만큼은 서너가지 정도로 규격화해야 합니다ㅡㅡ;;

압력솥은 전기 보다는 그냥 까스로 하는

풍년 압력솥이 최고 인듯 해유..

밥해서.. 냉장고에 뒀다.. 렌지에 돌리면 금방 땃땃한밥 되구...

짧은 기간에 단종 시키고 새 제품 출시해서 호환 안되게 하는 정책은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봐서는 저도 김진수님 의견과 같습니다.
아마도 손님에게 잘 해주려는 의도로 그랬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귀찮으면 그냥 못 구한다고 잘라서 말해버리면 끝이죠.
일부러 빙빙 돌릴 이유는 없는 사안 같아요. 책임 회피해야 할 필요를 느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재고파악 프로세스가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잖아요.

    지방이나 단백질이 타거나
연소되면,

이건 발암물질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타면 탄소성질
알카리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압력밥솥은
반대합니다.고온이라서
영양소 파괴됩니다.

할수있으면 전통방식

무쇠솥으로 2틀이상

물에불린 현미밥이

최고 입니다.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압력밥솥에서 고온에 밥 짓는 것 보다는 일반 전기밥솥이 영양소 보존 면에서는 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압력밥솥 밥이 더 맛있잖아요. 더 빨리 지어지고요.
먼 훗날 제가 은퇴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면 압력밥솥과는 빠이빠이 해야겠어요.

혹시 밥을 미리 태워서 밥 탄소를 만들어 두었다가,
밥 지어 먹을 때 탄소가루를 살짝 뿌려서 먹는 건 어떤가요?

구연산 성분의 신과일,

그리고 식초를 드시면,

먹을때는 산성이나 소화되면서

알칼리성으로 변하니깐요. 그리고


생 미역(알칼리)을 초장에 찍어드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솥 관련해서는 돌솥도

추천해요. 뚜껑이 게르마늄성분으로

된거면 금상첨화겠죠.

압력밥솥은 편하고, 밥맛은 좋으나

성인병의 원인이 ...

저도 쿠O의 단종 모델 내솥이 벗겨져서 부품 구입차 사는 곳 인근 서비스센터에 방문했었는데,
그 모델에 맞는 내솥이 없다면서 요즘 내솥도 좋다고 다른 부품내솥을 추천해 주셨는데,
바로 구입하지 않고 쓰다가 다른 지역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근처에 서비스센터가 있는 걸 보고
생각날 때 방문했더니 그 내솥 부품을 가지고 있어서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내솥만 구입하셔서 쓰시고자 하시면 다른 지역의 센터에 방문하시거나 전화로 재고여부 문의하셔서
구입하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생각같아선 던져버리고 다른 모델로 살까도 싶었지만 생각보다 압력솥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쿠쿠와 쿠첸을 비교해 보면 첨에 밥맛은 쿠쿠가 좀더 좋더군요... 하지만 쿠쿠의 패킹의 내구력이 약해서 점차 빠르게 밥맛이

안좋아 지는걸 느꼈습니다.... 쿠첸의 패킹은 생각보다 오래 가더군요...

그럼 쿠쿠 밥통에 쿠첸 패킹을 답시다.

일본차 부품이 국내에없고 일본에도 없으면 도요타에서
만들어서라도 보내 드리겠다고 손가락만한 부품인데 이틀만에 집에
왔었습니다 서비스 이야기가 나와 생각나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