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총재 신동욱씨가 요즘 프렌치 불독에 물려 숨진
사건을 보고..문정부가 개판이라서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호통치십니다.
쥐가 물면 쥐판일텐데...
문재인 의문의 1패...
근데 프렌치 불독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기르는 개인데
잠시 문이 열린 사이에 뛰쳐 나가 그런 사고를 쳤다는 말도
있고.아니다.최시원은 연관없다.다른 사람 개다..라는 말도
있고.또 최시원이 사과의 글을 올렸다는 말도 있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야당의 청와대를 향한 시각이 우습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