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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여기도 코가 석자라 사양하겠습니다.

옆동이라 함은 어디인가요? 디프? 실오?

    디프입니다. ^^;

치과의사에게

지금 코피터지게 맞았다는,,ㅋ

여기로 다옮겨 오세요,

그럼 쉽게 해결되는데,, ㅎ

망상해수욕장에서는 맞아도 맞는지도 모르고
맞아도 아프지도 않습니다.
그 분이 가시자 새로운 분이 나타나셨습니다.
다른점은 새로운 분은 댓글만 쓴다는 것이 다른점 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마치 오리지날 자기 본인 자신이라는 망상에서

못 벗어 난 사람은 다른 사람 생각과 싸웁니다.
목숨까지 걸 정도로...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방법 말곤 없는 줄로 아뢰오,

그렇게 줘 맞고 줘 까이면서 , 그래도 사는날까진 살아야하능게 우리네 인생 아니겠습니까ㅡㅡ;;

    그 말씀은 '알아서 처리하시오'라 해석하면 맞습니까? ㅎ

천상천하 유니독존 .. 기냥 초간단 쉽게 .. 니떵이 젤 굵고 향기지다ㅡㅡ;;

    ㅋㅋ 역시 따봉입니다요. ~

여기두 조기 위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좀 누가 델꾸 가주심 마이 편안해질텐데....ㅡ.,ㅜ^

    꼬바리 , 트릴로 받기전엔 즐때 몬갑니더 단디 하이소ㅡㅡ;;

    꼬바리랑 트릴로 드릴테니 3거리 5양 칭구랑 미팅주선 가능항교? ㅡ.,ㅡ^

    돌디 마음같아선 3번이라도 부팅해 드리고 싶지만 짤바서 안될낀데예ㅡㅡ;;

    낸 온 몸이 흉기라고 누누히 야그 한 걸루 아는데...ㅡ.,ㅜ^

치과 샘한테 앵기긴 했는데 특유의 고집불통 시전 중입니다.

    안 봐도 비디옵니다요. ㅋ

사양합니다. ㅋㅋ

실시간 중계는 어떻게 안 되나요?

그 치과샘 그러다 응급실에 실려가는 건 아닐까요?

걱정되네,

커뮤니티계의 시라소니 같은 존재네요.

가는 곳마다 맨주먹으로 다 박살내버리니,,

변희재보다 더 심한가유?

    맨날 생방송으로 보셨잖아요!

국정원 댓글 부대는 쨉도 안될 듯,

걔네들은 돈이라도 받고 하지,,

유추해 보건데 이번엔 의료쪽을 건드렸나 보다.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06501&tb=board_freetalk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01623&tb=board_freetalk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10725&tb=board_freetalk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01537&tb=board_freetalk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12684&tb=board_freetalk


좀 문제가 있는 분 같더군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343321&page=5

이 내용하고 연결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미 2012년도 복귀하면서부터 시작된듯 합니다.

필명이 ㅎㄷㄷ 하군요,

실시간 중계 감사 드립니다.

즐겨찾기 해놨습니다. ㅎ

DP 거기 잠깐 눈팅했는데 재밌는 곳이군요.

익명이라 댓글들이 좀 더 다이나믹하고 자유스러운 게 사람들이 몰릴만 하네요.

그래도 전 여기서 뼈를 묻을 랍니다.

의리가 있지,,

스스로 퇴소하셨으니 그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겠죠?
실용에서도 몇사람이 그렇게 이기적으로 이전투구하길래
2년동안 발걸음도 하지 않습니다.

좋은 말만해도 짧은 인생인데
자기의 주관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는 태도는
어떤 사회나 모임에서도 용납되기 어렵습니다.

바라건대 평화롭고
따뜻한 자게판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열심이네요.

그곳의 "프라임차한잔"이라는 자유게시판 이름 제가 지었죠. 초~~~창기때...

이제는 탈퇴했습니다.

    헐 그런가요? ^^

    헐 그런가요? ^^

DP에 누가 지원사격을 좀 해주면 DP에서 와싸다로 신입회원들의 유입이 좀 있지 않을까요?

와싸다의 번영을 위해 누군가의 고결한 희생정신이 필요한데..

치헌님! 가서 영철님 좀 도와주세요,

아니면 내가 박사모인척 위장하고 함 들어가 볼까?

오늘 새벽에도 황당무계한 치의학 이론을 하나 올렸는데 피아식별이 어쩌고...

참 가는 곳마다...

지는 마, 아무리 무식해도 승산없는 싸움은 물러섭니다. ㅎ

의견 충돌과 상대를 이겨 묵는 거 하고 구분을 못하는 것 같더군요.

    이런 분들의 특징이, 뭔가 자신이 올린 의견이나 주장에 대한 반대의견을,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인다는겁니다.

특히나 저분은 그 성향이 많이 강한 축에 속하고, 그러다보니 저런 황당무계한 글에 대해서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한마디 하면 바로 적군으로 만들어버리고 그 반대의견의 타당성은 이미 뒷전이면서 우기기에 들어가는거지요.

너희들은 주류이고 나는 비주류이다.

뭐 이런식으로요.

ㄴ 물론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내 글에 누군가 반론을 제기하면 솔직히 저도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헌데 내가 몰랐던 부분을 지적하면 일단 뒤로 물러설 줄도 알아야겠지요.

논쟁이 끝나고 나면 몰랐던 부분에 대해 좀 더 파고 들든지 아님 계속 깨갱하든지 선택은 둘 중에 하나인데

이 범위를 벗어나버리면 저런 문제가 생기지 않나 마, 그래 생각합니다.

와싸다에서 더 이상 그 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눈팅이라도 하고 있다가 예전처럼 무슨 이상한 핑계를 대며 복귀하면 어쩌시려구 그럽니까?

큰 강이 작은 시냇물에 비해 좋은 점은 밖에서 폐수가 유입되도 자정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DP는 와싸다 보다 회원수도 많고 올라오는 글도 많습니다.
DP는 그런 사람을 감당할 능력이 되는 곳입니다.

    복귀할까봐 겁내야 할 지경이라니 그것도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