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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용으로도 좋아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외출하긴 뭔가 민망하지 않을꽈유?
구멍이 숭숭 뚫린 거라서~
ㅠ.ㅠ

아쿠아 신발이 검나 싸네요 아마도 여름 끝물이라 그런가 봅니다
설마 3천 원일 거란 생각을 못하고 3만 원으로 보고 비싸게 사셨네... 했네요 ㅎㅎ

    3만원이면 ㅎㄷㄷ하죠~
추워질때까장만 신고 버린다 해도~
본존은 뽀블테죠~
ㅠ.ㅠ

좌우 크기가....같은가유?ㅎㄷㄷ

    네 같아유~
건장한 외국인 남성 두명이서
커다란 박스에 몽창 때려 담더군요.
빅 사이즈로다가~
ㅠ.ㅠ

자.. 이제 아콰도 사셨으니 어여 그거 신으시고 채소 사이판이나, 괌, 발리 정도는 놀러가셔야쥬...

    그러기엔 너무 늦엇어유~
ㅠ.ㅠ

이태리 명품 수제화라 요즘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살~ 뻥을 쳐도 통할 고급진 디자인임다.

구녕뚫린 아콰 신발 증말 먹지구리 하네유^^
글구 차량뒤에 붙인 개념 충만한 스티커 보기좋고
운전자의 인격과 교양이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안에 까칠한 내새끼가 타고 있다'고
써붙인 스티커 붙여놓고 유리창이란 유리창은
죄다 시커멓게 선팅을 하곤 칼질에 신호 위반하고
운전하는 개쉐리들 차를 보면
25톤 덤프로 확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ㅡ.,ㅜ^

    나라 살림도 어려운데 종호 얼쉰 밥까지 챙겨 드릴 여력이 없음다.

고정하옵소서,^^

    사식은 울 마님이 넣어주겄쥬 ㅜ.,ㅜ^

    3번 거듭 읽어봐도 .. 아콰 신발 안주면 , 25톤 덤프로 확 민다는건지 안민다는건지ㅡㅡ;;

음 저 문구는 괜찮군요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는 의미가 여러가지인데

아이가 타고 있다고 알리는 건
내차에는 아이가 타고 있어 천천히 가고 양보 할테니까
알아서 먼저가거나 추월하라는 신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 차 문구는 좋네요.
사고시 어른은 의식불명이고 아이는 으ㅢ자 밑에 보이지 않아 방치 될 우려가 있으니
미리 알려주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