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어찌나 어의가 없던지..
하지말라는 짓은 꼭 해서 일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를 자기네 들이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잘 이용하는것 같네요..

웜비어를 빌미로.. 남.북관계의 가까워짐을 이간질 시키고.., 또.. 북한을 더 몰아 세우며..
싸드배치의 명분을 강화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단순한 호기심에 그런건가 싶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헉, 엄청난 반전이네요.

웜비어 엄마의 친구엄마 라면 이웃 할머니라는 말인가요?
그런 위험하고 황당한 부탁을 한 이유가 뭘까요?

    평양에서 뭐 선교사역을 했다 라는걸 과시하기위해 그런걸 조건으로
내건거 같구요.
그렇죠 침례교 신자인 돈좀 있는 이웃집의 아줌마가..

어쨌거나...북한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이죠...그러게 거긴 뭐하러 들어가누...;;;

미국은 웜비어건이나 뭐나를 들먹거려.. 다른나라의 인권문제에 개입할 아무런 명분이 없습니다..

미국은 과거 우리나라 즉 조선과 미국간의 조미상호조약 을 하고서도.. 일제강점기로 접어들기 이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루즈벨트는 이를 개무시하고 오히려 도움을 요청하러온 우리 특사에게 핀찬을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맺은 조약이 카츠라테프트 밀약입니다.


이것만인가요?


베트남전도 조작해서 전쟁을 일으켰고.. 우리나라 광주민주항쟁에도.. 전두환의 폭력을 눈감아 줬습니다.

9.11은 어떤가요? 또 2000년대 들어 이라크 침공은 또 어떻구요..



그들이 주댕이로 나불대는 인권과는 전혀 거리가 멀죠..


그저 국제관걔는 거의 대부분 달면 삼키고 쓰면 맺는게 이치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미동맹에 대해 이상한 생각들을 하고 있지요.

L 그러게요. 미쿡이 이란침공할때도 민간병원공격해서 신생아들을 죽였다고 조작해서 당위성 만들어 침공했지요.

악의 축입니다. USA는...

박진수님이 미국의 치사한짓을 말씀하시니,
저두 하나^^
타임즈지에 스트로보 탈보트 기자가 쓴 내용 입니다.
아버지 부시시절 이라크가. 쿠웨이트 유전을
탐냅니다. 그래서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 침공 ㅣ주일전에
쿠웨이트 주재 미국대사에게 침공의사가 있음을
사전에 알리고 미국의 의사를 묻습니다.

미국대사의 말, 우리랑은 관계없는 일이다. 신경쓰지
않겠다 라고

이말을 들은 후세인은 전격 쿠웨이트 침공을 감행했는데..

미국이 돌변해서는 불법침공을 역설하면서
사막의 폭풍작전 이라며 이라크로 전격 진격하죠.
그뒤일은 다 아실테구요.

    L 그러고보니, 아마도 김재규도 박독재 살해하기 전에 미쿡과 무언의 지원약속이 있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뒷통수 때리고 전대갈 인정해 주고.......

죽일놈의 새끼들.

625참전도 결국은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참전한거죠. 미국에게 한국은 개좆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