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기기라
청소를 언제 햇는지 기억이 없어
무작정 뚜껑을 열어 봄니다.
결과는 아직 별탈없고 먼지도 없이 깨끗하네요.
무식한 오리 vt100
힘만 센것이 아니라 음악성까지 겸비를.
차츰차츰 날씨는 추워지고 이제 본격적인 진공관의 계절은 돌아오는것 같다.
올겨울엔 진공관의 은은한 불빛과 온기를 함께하며 음감을 ..................
오리 sp8 + 오리 vt100 + jbl ......................
입가엔 어느듯 미소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