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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간의 여정이 아니겠는지요. 힘들 때에는 웃어도 보시고... 울어도 보시고...ㅎ 사람은 감정을 소비하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소중한 음악과 함께 마음의 여유와 함께 행복하시길...
제가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로봇이 되어 있더군요 Cold Brain Cold Heart Cold Blood 조금 따뜻 해지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오셨군요..^^:
드디어 왔군요. 참 오랜만이네요. 노혁씨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