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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가 추가되었습니다.(2.17/2.22 10시간/20시간 길들이기 경과)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18-02-12 07:42:09
추천수 0
조회수   3,024

제목

새로운 친구가 추가되었습니다.(2.17/2.22 10시간/20시간 길들이기 경과)

글쓴이

방두영 [가입일자 : 2000-08-17]
내용
안녕하세요?

MP-500과 하나를 놓고 고민하다가, MC로 방향 전환을 하고 맞이한 하나 MC EL 카트리지입니다.

SL 은 shibata low 출력, EL은 elliptical low 출력의 약자입니다.

-2018.2.22 시작
20시간 break-in 이후 저음이 깊어지고, 고역이 더욱 깨끗해 졌습니다.

break-in 은 완료된 것 같습니다.

재즈도 한번 걸어 봅니다.

Miles Davis Quartet의 1956년 10월 26일 녹음 My Funny Valentine 입니다.



Dave Brubeck Quartet의 Take Five 입니다.(1959.7.1)



-2018.2.22 끝
-2018.2.17 시작-
10시간 에이징, offset, vta 재조정이후의1812 서곡입니다.



Live중 녹음이 좋은 1972년 딥 퍼플의 하이웨이 스타입니다.
다른 장르도 어떤지 봅니다.


-2018.2.17 끝-

-2018.2.12 추가 시작-

아이폰으로 걍 찍은 동영상입니다. 에이징 전의 첫 소리라서 보관 기념 영상입니다.

누르면 새창에서 재생됩니다.






-2018.2.12 추가 끝-

박스 개봉 직전입니다.ㅎㅎ



반지로 오해 할 만한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고 찍어 봅니다.



헤드쉘에 장착합니다.



일단 설정을 맞추고 재생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정숙성, 고역 개방성, 고역의 배음이 아주 좋네요.

단점은 VTA 설정이 조금 어렵습니다. 범용 헤드쉘에 바로 꽂으면, VTA 맞추기가 어려워서, 헤드쉘과

카트리지 사이에 스페이서 하나 끼워 주었습니다.

로딩 임피던스는 400옴 이상 주라는데, 500옴, 1K 에서 좋은 소리를 내주네요.

일단 500옴으로 맞추고 듣는 걸로 합니다.

강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음악 생활 되십시요. 국가 대표 화이팅! 평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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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8-02-12 12:16:53
답글

하나 지르셨군요
ㅎㅎ 저도 mc 를 바꿔볼까 고민을

방두영 2018-02-12 12:51:50

    잘 지내시지요? 추운데 건강하시고요.

하나를 하나 질렀습니다.ㅎㅎ EL 이냐 SL이냐에서 EL로 먼저 갔습니다.

에이징 후에 어떨지 좀더 봐야 겠습니다.

김흥식 2018-02-12 12:20:58
답글

방선생님
카드리지 바꿀때마다
짜릿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에 매진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방두영 2018-02-12 12:54:51

    안녕하세요? 김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떤 카트리지를 구할지 고민도 하고, 실제 굴려보기 전까지

기대 비슷한 느낌이 묘합니다. 들어봐야 알수있으니 좀 실체적인 것같고, 어렵고 그렇습니다.

항상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병호 2018-02-12 14:26:55
답글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늘 열정이 부럽습니다^^

방두영 2018-02-12 14:41:34

    잘 지내시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50년 OEM생산하다가 자체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 쉽지는 않을 텐데요.

만듬새나 동작이 좋습니다. 살살 다루면서 즐겨 보겠습니다.

건승하시고, 즐거운 음악 생활되십시요.

설권 2018-02-13 08:56:57
답글

혹시 구입처를 알 수 있을까요 ? 저도 관심이 있는 카트리지인데 구입처를 몰라서...

방두영 2018-02-13 14:49:59

    안녕하세요? 이베이에서 젤 싼 곳에 주문했습니다.

사이프러스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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