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11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LP이야기(온천장 전자공고입구 맞은편),   맞은편 온천교회에 주차 가능합니다




 


내용 :예전에 비탈리의 샤콘느의 연주(12종)를 비교 감상한적이 있었습니다(음악동호회모임중)12종의 음반중 밀스타인이 1위였고 2위가 티보,3위가 셰링이였습니다




 


           가장 표준적인 연주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셰링의 바하의 무반주를 들어보면 그의 보편적인 보잉의 진수를 느낄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양교수께서 보유한 비장의 음반(리사이틀,고가의 음반으로 이름이높습니다)을 듣는 시간이 될것이며 국악 한마당도 아울러 즐길수있는




 


           보람찬 시간이 될것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관심있으신 회원 여러분의 참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