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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과 망국적 언론 카르텔 (이덕일 박사) [히스토피아]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6-27 23:39:45
추천수 14
조회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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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제목

식민사학과 망국적 언론 카르텔 (이덕일 박사) [히스토피아]
내용
 

하버드 사업과 동북아 역사 지도사업의 실체

 

아래는 현재 남아 있지 않은, 1890년 대한제국 정부의 육해군 총 원수부 창설 기념 사진 속 건물 모습입니다.
역사 훼손을 위하여 매우 거대한 건축물들은 다 허물어버리고 현재 우리들이 볼 수 있는  작은 규모만 남겨 둔 듯합니다. 아니면 그 무대가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을까요?
허기사 아주 높은 10층 이상의 고탑들은 대부분 그 자취를 거의 감추었고, 유적만 남아 있죠?





엄청난 인명이 살상되어 나자빠지는 세계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우리 역사를 고이 간직해 줄 수 있는 힘 있는 사학자가 우리 곁에 살아남아 있을 리 만무하겠죠? 역사는 재편되고 편집되며 승자의 장식물이니,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찾아서 퍼즐을 맞추듯 재조립해서 추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은 부분적인 조작을 위해서 서양에서 만든 지도 도표입니다.
제 눈에 띄는 것은 동해입니다.
현재 어업권에선 우리의 현재 동해가 중요하지요. 

아래 만평 그림은 프랑스권에서 동북아에서 벌어지는 대륙에서 양반을 한반도로 이주시켜버리려는
다국적 자본가의 행위를 그림으로 그려 실어올린 것입니다.
역사는 지고 감추는데 신문 속 만평까지 지우진 못했다고 합니다.
역사 속이기 위한 완전범죄도 없다는 것이 되겠죠.





아래 동영상의 박인수선생은 미술관련 단서들을 추적해서 단서를 정리해 나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셔야 할 부분은 박인수선생은 세계적인 고인돌 연구 전문가라는 사실입니다.
인류사에서 세계 최초로 고인돌의 비밀을 밝혀내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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