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음악이 있는 하루 199회 70년대 좋아하는 여성 POP 가수BEST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09-29 22:47:02
추천수 34
조회수   1,968

bbs_img

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199회 70년대 좋아하는 여성 POP 가수BEST
내용











모처럼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조금 바빴습니다.

추석이후 안좋은 경기탓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와싸다 공사하면서 사진 빽업용으로 만든 블로그도 두달만에 2만명이 되어 갑니다.


linkhttp://blog.naver.com/pch9448







아직까지는 까칠한 덧글이 없어서 다행 입니다.

블로그가 와싸다와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우선, 연령층이 20대 30대가 찾아 오시고..

여행사진의 영향이 있겠지만..   여성분들이 많이 오시는것 같습니다.

더욱 좋은 결실은 안좋은 덧글로 와싸다를 떠난 회원님과 교류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절대 비방은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찾겠지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전히 마음의 고향은 와싸다 입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밤도 되어 가는데요.

다시 음악 좋아하시는분과 함께 들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제가 POP음악을 처음 들었을때...

딱.. 지금 중학교 저희집 아들 나이에 좋아했던 여성 가수들 입니다.

 




1. Marianne Faithfull - As Tears Go By. 1964 HD Video + Stereo Sound

 

 

 

 

 

 

 

 

 

 

 

 

 

 

 

2.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개인적으로는 이 언냐를 제일 좋아 합니다.

집에 2장짜리 BEST 앨범이 있습니다.

금발 좋아하지만..   오디오로 들으시면.. 감동 입니다..

 

3. Dusty Springfield - The Look Of Love (Burt Bacharach"s Best)

 

 

 

 

 

 

 

 

 

 

 

 

 

 

 

 

 

 

 

 

 

 

4. Dusty Springfield -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HQ Stereo)

 






















5.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6. Joan Baez - Diamonds And Rust
 





























7. Nana Mouskouri - Try to remember (Live at Albert Hall 1974)
 



























8. Nana Mouskouri "Only Love"
 




























9.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HQ)
 




























10. Mary Hopkin - Goodbye (live) (HQ)
 













요즘 아이들은 팝 음악을 안듣는것 같습니다.

하기사.. 저도 요즘곡들은 모릅니다만..

어려운 시기 였지만.. 감성적으로는 그래도 우리 청소년 시절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제가 잊고 있는 그시절 팝 가수들 소개좀 해주세요..

모처럼 찾아서 들었으면 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주항 2014-09-30 02:54:19
답글

듣고 또듣고 내가 젤루 좋아 했었던
존 바에즈의 솔밭 사이로 흐르는 강....^.^!! (증말 잘 들었씀다)

김찬석 2014-09-30 06:08:19

    조안 바에즈의 솔밭 사이로 흐르는 강!
왜 강이 솔밭 사이로 흘렀을까요?

김주항 2014-09-30 03:00:22
답글

존 바에즈의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
그녀의 슬픈 목소리에 밤잠도 잊고
청승 맞게 옛 추억을 되씹어 봤씀다....^.^!! (증말 감사 합니다)

김찬석 2014-09-30 06:10:24

    새벽 3시에 댓글을 다신거 보니 진짜 청승맞게 들으셨군요. =3=3=3=333

그래도 이렇게 옛추억을 회상케 하는 노래를 올려주는 와싸다의 살림꾼 박창호님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김주항 2014-09-30 08:12:14

    ㅎㅎ 뭐쫌 생각 하느라......^.^!! (글구 들을수록 좃찬여)

이종호 2014-09-30 14:05:25
답글

메리 홉킨즈의 "굿바이"...이거 나오면 참 기분이 거시기 하죠...

고고클럽가서 썸 탈랴구 잘 무르익어 가는데 조명 확 켜지면서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아 빱빱빠...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ㅡ,.ㅜ^

두 곡은 썸탈랴구 하는 잉간들에겐 저주 같은 노래죠....ㅡ,.ㅜ^

이준익 2014-09-30 22:45:31
답글

좋은 음악들 잘 들었습니다.오랜만에 오셨네요.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들이네요

mymijo@naver.com 2014-10-01 09:42:20
답글

1번곡은 롤링스톤 형아들곡으로 무자게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이게 한 십수년전인지 이십여년전인지 가물거립니다..
2번곡은 추억의 팝이네요..누구나 한번씩은 듣고지났을 법한요..
3번곡은 더스티누님이 불렀는지 쫌 헷갈리네요 저에겐 오늘의 베스트곡 이네요
4번곡도 즐겨들었던요
5번곡은 정미조씨의 번안곡으로 판이 다 닳을때까지 들었던 익숙한 곡이네요..솔밭사이로 흐르는
무스크리 누님도 반갑고 메리홉킨누님 영상은 언제적인지..진짜 아름답네요..

올려주신 음악 감시히 들었습니다..
박창호님 올려주신곡들 죽~ 듣다보니 뜬금없이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할매 생각이나네요..
추천 드리고 지나갑니다..

박창호 2014-10-01 12:26:26
답글

에고.. 할배들(큰형님들) 채팅창이 되어 버렸네요.. ^^

이준익님 김남진님 항상 같이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가을에 좋은 음악 선곡해 보겠습니다..

한규일 2014-10-05 22:33:00
답글

마리안느 페이스풀은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점점 허스키해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so sad란 곡을 좋아합니다.
70년대는 아니지만 저 고등학교때 80년대 초반쯤일듯 kim carnes의 bette davis eyes가 생각나네요

이혁기 2014-10-08 22:10:44
답글

창호님! 요즘 일이 바빠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멋진노래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부산 놀러오시와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