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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 Near Death / ASTRAL TRAVEL AND REVELATIONS WITH GUARDIANS 수호자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5-09-24 09:20:50
추천수 51
조회수   4,387

제목

임사 Near Death / ASTRAL TRAVEL AND REVELATIONS WITH GUARDIANS 수호자

글쓴이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https://youtu.be/DgbOM902-SA

https://www.facebook.com/astralproject/videos/vb.264706878328/117884294943164/?type=2&theater  몽환 Yoga


베네딕트씨의 임사체험 (1) - 인간의 영혼은 본디 선하다!

 




 

멜렌 토마스 베네딕트씨의 임사체험

 

멜렌-토마스 베네딕트는 1982년에 죽었다 살아난 체험을 했던 예술가입니다. 그는 암으로 1시간 반 가량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죽는 순간에 그는 자신의 몸에서 나와 빛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우주에 대해 너무나도 궁금했기 때문에 그는 존재의 머나먼 깊은 곳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빅뱅" 이전의 아무 것도 없는 에너지 상태, 빈 공간(空, void)이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는 동안 그는 환생에 관한 엄청난 정보를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임사체험 덕분에 그는 과학적 발견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베네딕트씨는 세포적 의사소통의 작동원리와 연구에 깊이 관여해왔는데, 그것은 빛과 생명과의 관계를 다루는 양자 생물학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생물학적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관해 극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줍니다. 베네딕트씨는 살아있는 세포가 아주 빠른 속도의 치유를 낳는 빛 자극에 신속히 반응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6개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연구원이면서 발명가이고 강사입니다.

 

그의 임사체험담은 저술가인 리 워쓰 베일리 박사와 제니 예츠의 허락하에 다시 인쇄되었습니다. (이하 생략)

 




 

1982년에 나는 말기 암으로 죽었습니다. 제 몸은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어떤 화학요법을 썼더라도 전 단지 식물인간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6개월에서 8개월 동안만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1970년대에 정보에 미친 사람이었으며, 핵전쟁과 환경 등의 위기가 고조되자 점차 낙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바탕을 쌓기 전까지, 저는 자연이 실수를 저질렀으며 우리는 이 행성에서 암적인 존재라고 믿었습니다. 또 우리가 저지른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보았습니다. 저는 모든 인간을 암으로 간주했고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절 죽인 거였죠. 여러분의 세계관이 무언지 잘 살펴보세요. 그런 생각이 여러분에게 되돌아 올 수 있으니까요. 특히 부정적인 세계관이라면 더 조심하세요. 전 심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대안적인 치유요법들을 모두 써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정말로 신과 저 사이의 일이라 결론지었습니다. 저는 전에 신을 대면해 본 적도 신을 다루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전혀 영적인 생각을 해보지 않았지만 영성과 대안 치유법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구할 수 있는 모든 책을 읽고 관련 주제를 섭렵해나가기 시작했죠. 제가 저승에 가면 놀라지 않기를 바래서였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철학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매우 흥미로웠고 저승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한편, 저는 당시에 스테인드 글라스 조각가였기 때문에 의료보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축해 놓은 돈도 하룻밤만 지나면 없어질 판이었죠. 그 때 전 보험 없이 전문의와 상담 중이었습니다. 제 가족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제 병을 혼자 처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고통이 항상 심한 것은 아니었는데, 의식을 잃어버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까지 운전도 감히 할 수 없었고, 결국 간병인을 두는 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가 둔 간병인은 제 곁에서 마지막 임종을 지켜본 천사였는데, 그건 축복이었습니다. 가능한 의식적으로 깨어있는 상태를 원했기 때문에 많은 약을 복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 18개월을 버텨냈습니다. 그 때 전 정말이지 너무나 고통이 심해서 제 의식 속에는 고통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런 날은 몇 일뿐이었지만 말이죠.

 

새벽 4시 반에 집에서 깨어난 날이 기억납니다. 전 그 날이 마지막이란 걸 알았습니다. 제가 죽을 날이었죠. 그래서 전 친구에게 전화해서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제 간병인을 깨워서 말했습니다. 제가 죽고 나서 6시간 동안 제 곁을 떠나지 말아달라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겪게 되면 온갖 종류의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책에서 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제가 기억하는 건 전형적인 임사체험(죽었다 깨어난 경험)의 시작이었습니다. 갑자기 완전히 각성된 상태에서 깨어났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침대 위에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암흑이 있었습니다. 몸에서 나오는 경험은 일상적인 경험보다 훨씬 더 생생한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생생한 나머지 집안에 있는 방들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지붕도 보였고 집 주위와 그 아래도 보였습니다.

 

눈부신 빛이 있었습니다. 전 그 빛을 향했고 그건 마치 다른 사람들의 임사체험담에서 묘사된 것과 아주 비슷했습니다. 그 빛은 굉장히 웅장했습니다. 또한 만질 수도 있었고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매혹적인 느낌을 주고 있기에, 마치 이상적인 어머니 혹은 아버지의 품으로 가고 싶은 것처럼 여러분도 그 빛을 향해 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저는 그 빛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는데, 그 때 직감적으로 그 빛에게 가면 이대로 죽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빛을 향해 가면서 말했습니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몇 초면 되요. 제가 가기 전에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지네요."

 

놀랍게도 그 모든 경험이 순간 정지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은 임사체험을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체험 속에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죠. 제 요청은 받아들여졌고 전 그 빛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빛은 계속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는데, 예수님, 부처님, 크리슈나, 원형의 형상과 표식으로 된 만다라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빛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죠? 빛이여, 당신이 누군지 밝혀주세요.

전 정말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빛이 말한 것을 정확한 단어로 말씀드릴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대화방식이 텔레파시 같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빛은 대답했습니다. 제가 얻은 정보는 우리의 신념에 따라 그와 같은 종류의 피드백이 빛으로부터 우리에게 전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종교에 따라 그에 맞는 피드백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도 그걸 확인해볼 기회가 있을 테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빛이 내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전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상위자아 매트릭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인간 영혼의 만다라, 즉 매트릭스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바에 의하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위자아라고 불리는 것이 우리의 매트릭스(모체)라는 겁니다. 또한 그것은 근원Source에 이르는 도관(導管)입니다. 우리 모두는 근원으로부터 직접 오고 있으며, 직접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의 상위 자아가 있거나 우리 존재의 대령oversoul의 일부인 것이 있습니다. 그 빛은 가장 진실된 에너지 형체로 내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그걸 실제로 묘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상위자아의 존재가 도관 이상의 그 무엇이라는 겁니다. 전혀 도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근원에 직접 접속되는 연결선입니다. 우리는 근원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빛은 나에게 상위자아 매트릭스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내게 더욱 선명해졌고 모든 상위자아들이 하나의 존재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하나의 존재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는 같은 존재의 다른 측면들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는 똑같은 존재입니다. 그것은 어떤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내게 피드백되고 있던 정보는 이러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인간 영혼의 만다라로 보았습니다. 그건 제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전 그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저는 압도당했습니다. 마치 우리 모두가 원하던 사랑과 같았는데, 일종의 상처를 낫게 해주고 치유해주고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사랑과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 빛에게 계속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전 그 상위자아 매트릭스가 무언지 이해했습니다. 우리 행성 주위에는 격자망이 있는데 거기에 모든 상위자아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이것은 마치 거대한 군집체이면서 미묘한 수준, 영적 수준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몇 분이 흘러가고 나서 저는 더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주란 무엇인지 정말로 알고 싶었고 그 당시에 전 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전 준비되어 있어요, 절 데려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빛은 지금까지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형태로 변했는데, 그것은 이 행성에 존재하는 인간 영혼들의 만다라였습니다.

 

이 빛을 만나기까지 저는 지구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빛에게 설명을 계속 부탁했는데, 이 웅장한 만다라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그 정수(중심)에 있어서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내고 있는 인간의 영혼(매트릭스)은 무척이나 환상적이고 고상하고 이국적인 그 무엇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한 기존의 제 의견은 순식간에 바뀌어 버렸는데,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충분히 설명 드릴 수가 없습니다.

 

"오, 이런,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미처 몰랐었네."

 

우리의 레벨이 높던 낮던, 어떤 형태로 존재하던,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어느 누구의 영혼에도 악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서 전 놀랐습니다.

 

전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요?"

 

그 대답은 어떤 영혼도 본래부터 사악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무시무시한 일들 때문에 사람들은 사악한 짓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사악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 그들을 지탱시켜주는 것은 바로 사랑이라고 그 빛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왜곡시키는 것은 사랑의 결핍입니다.

 

이 빛으로부터 나오는 사실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그 말뜻은 인류가 구원될 거라는 겁니까?"

 

그러자 마치 트럼펫 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하면서 나선형으로 움직이는 빛다발들, 즉 커다란 빛이 말했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시고 절대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구원하고 구조하고 치유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렇게 할 권능을 갖고 창조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더욱 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미 구원받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신이 만든 우주 전체가 그러하듯이 우리가 스스로를 수정하게끔 고안되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구원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의미가 두 번째로 제게 왔습니다.

 

저는 그 신의 빛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떠올릴 수 있는 최선의 표현은 정말로 감사하다는 단순한 단어들뿐이었습니다.

 

"오, 신이여, 우주여, 위대한 자아여, 나는 내 삶을 사랑합니다."

 

그 빛은 점점 더 깊이 저를 들이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건 마치 빛이 저를 완전히 흡수하고 있는 것과도 비슷했습니다. 그 사랑의 빛을 지금 묘사하기란 어렵습니다. 저는 또 다른 영역으로 들어갔는데, 바로 전 영역보다 더 심오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무언가에 대해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거대한 빛의 "흐름"이었고, 생명의 가슴속 깊이, 그리고 넓고 광대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전 이게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빛이 대답하길, "이것은 "생명의 강"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내용물인 이 마나manna의 물을 마셔보세요."

 

전 한 바가지를 마시고 또 한 모금을 더 마셨습니다. 생명 그 자체를 마시다니! 저는 극도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빛이 말하길, "당신에게 한 가지 바램이 있군요."

 

빛은 저에 관해 모든 걸 알고 있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말이죠.

 

"예!"라고 작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우리의 태양계 넘어 우주 전체를 볼 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인간의 모든 환상을 넘어선 우주를 말이죠. 그러자 빛은 제가 "흐름"을 따라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응했고 터널 끝에 있는 빛을 통과해 어디론가 흘러갔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초음속 충격파음을 몇 번 느끼면서 들을 수 있었는데, 그건 굉장히 빨랐습니다!

 

별안간 이 생명의 흐름을 따라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디론가를 향해 로켓처럼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지구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태양계가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는데 윙윙거리며 사라져 버렸습니다. 광속보다 더 빠르게 날아서 저는 은하계 중심을 통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은하계와 우주 전체가 다양한 종류의 수많은 "생명"으로 충만해 있음을 배웠습니다. 많은 세계들을 보았는데, 희소식은 이 우주에 우리만 홀로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출처] 베네딕트씨의 임사체험
http://blog.naver.com/iamcan/10119568419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당도 구경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모습의 천당을 그리면서 하나님을 영원히 숭배하며 그분 앞에 서있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저도 그런 상상을 했지만 정말 따분하더군요! 우리가 전부 이런 곳에 가게 되는 걸까요? 그런 상상은 유치합니다.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만들고자 함이 아닙니다. 어떤 천당은 매우 흥미롭고 또 어떤 천당은 매우 따분합니다. 고대인들의 천국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미국 원주민들의 "행복한 사냥터"같은 곳이 그렇습니다. 이집트인들도 환상적인 천국관을 갖고 있습니다. 천국의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모든 천국에는 여러분만의 해석이 담긴 프랙탈이 있습니다. 특정 종교의 신만을 믿는 집단 영혼에 속해 있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 때 여러분은 한 야구장에 같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천국은 다소 다릅니다. 천국은 이승을 떠날 때의 여러분 자신의 일부입니다. 죽음은 삶을 뜻하지 천국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저는 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종교가 무엇입니까? 어느 종교가 옳습니까?"

 

그러자 하느님이 사랑을 듬뿍 주시며 말했습니다.

"전 상관하지 않아요."

 

참으로 놀라운 은총이었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이곳에서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뜻이었습니다.

 

궁극의 하느님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어떤 종교를 믿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우린 이미 영겁을 살아왔습니다. 입고 있는 몸은 영원을 살았습니다. 그것은 끝없는 생명의 흐름으로부터 오고 빅뱅과 그 너머로 되돌아갑니다. 육신은 농도 짙은 정교한 에너지로 다음 삶에 생명을 줍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다함께 손을 잡고서 지옥에서 벗어날 겁니다."

 

 



 

원문 출처 http://www.near-death.com/experiences/reincarnation04.html

  

youtu.be/ozBs9JYI6rY  베네딕트 동영상

http://blog.naver.com/iamcan/10119568419   임사체험  3부중     1부만  부분발췌


http://blog.naver.com/kctjpark/220490088581   프란체스코 교황  ;  종교적  근본주의가... 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켜 놓고 있다










무신론자에게...   강추 하며

유신론자에게도,  자기 종교와 상관없이
베네딕트  3부 까지   완독하시길  권합니다..


어거지로,,  
안믿으면  지옥 갈까봐,,,

반신반의로, 
어쩔 수 없이...  믿습니다 !   신념을,,,   

뇌에,,,,,,,,,  
강제주사 !!!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레  수긍이~~  이해가~~   긍정이  되더군요..







ASTRAL TRAVEL AND REVELATIONS WITH GUARDIANS


Posted by ABB a.k.a. AstralBooBaby on December 22, 2012 at 12:45 AM
 





 

I just wanted to take a quick moment to share an astral projection journey and revelation that involved my guardians! This experience occurred this morning (12/21/12), approximately 5:00am EST. The only reason why I have an idea of what time it was is because I had a lot of energy and had a difficult time getting to sleep. I would close my eyes and would be distracted by these particles bouncing around in my minds eye; it was as if I was traveling in space, bypassing countless mini stars! I was literally seeing and feeling the energy particles that are permeating the planet! Anyway, I had tossed and turned for awhile and the last time I looked at the clock, it was 3:48 am. After I checked the time, I went back to lie down but I felt restless for another 20 min or so, until I began just rocking myself back and forth, while laying on my right hand side… I rocked back and forth for about 10 to 15 minutes; somewhere around this time is when I lost consciousness! Not long thereafter, I had awakened to some intense vibrations all through out and around my body.





I felt that two guardians (or angels) were there with me – I just knew that they were there! The next thing I know, I feel one of them reach for my non-physical hand and she/he/it gently took my energy hand and pulled my astral body gently and effortlessly up and out and we immediately went flying at a very fast speed into a very familiar blacker than black void. I was not one bit nervous, scared or confused -- I was SUPER present! Somehow, I just knew what was happening and why... I could feel the wind blowing all around me as I was being guided and I could literally feel every direction and turn but could not see anything as this was occurring. As I traveled out and about with one guardian, the human aspect of my mind was very present of my physical body and environment! I was aware of the other guardian hovering over my physical body and although my physical form was paralyzed, I could still open my eyes! So, I opened my physical eyes about half-way and I saw my guardian hovering over me, like a nurturing mother looking after her child. She/he/it had no distinctive facial features, hair or clothing -- just a large spoon shaped-head, very tall, ambiguous (androgynous) and bi-pedal-like in appearance (illustration of Beings depicted below)! Their overall form appeared shinny metalic-like pitch black and there was an illumination of gold, blue and white its auric field! Keep in mind that as I was watching one guardian, through my physical eyes, I was totally present and aware of traveling at a very fast rate of speed, turning up, going down and sideways through this void (portal maybe?) with the other guardian or guide.






 

I closed my eyes and when I did this, I realized that wherever I was being taken it was not to be witnessed by my physical conscious mind (not yet anyway). I felt that they KNEW that I was very present and aware of both places at the same time… So, the guardian that stayed with my physical form began projecting images in my mind… This is how they communicate; with images, symbols and geometric patterns… The guardian showed me a very, very vivid image of a large gray cat and 3 crocodile like-creatures! The visual was like I was at a zoo, watching them in their natural habitat from behind a plexiglas window. The large gray cat was sitting very close to the window (from the inside) and the crocodile like creatures were at a distance behind the cat; they were lying in mud. The cat was looking at me very intensely and as it watched me, I saw the hair on the body stand-up and the cat appeared curious and cautious at the same time... The last thing, I remembered was that one of the crocodile-like creature looked at me and opened its mouth and growled or snarled at me. The reason why I state that these were ‘crocodile-LIKE creatures’ is because they had a pre-historic like snout and didn’t appear to have any teeth but everything else about them, look like the typical crocodile that we have in this 3D paradigm or construct.

 





It was after the crocodile snarled, that I felt my energy body began to settle back in (no conscious memory of where my energy body was taken or shown) and both guardians withdrew but I could still feel my core vibrating because something was different about these sensations. They were more exhilarating and I felt an incredible level of peace and calmness. I laid in the position that I was in for about 3 minutes, reflecting on this experience… Then, I sat up and thought about the cat and crocodiles more than anything… I wanted to know the reason why the guardian showed me the visual? What was the symbolic meaning and message behind it? By the way, I wasn’t as concerned with where my energy body was taken because I already knew that this would come to surface at the right time… The reason why the conscious mind is blocked off from receiving or remembering too much at once is because too much information (light) at one time can overwhelm the central nervous system of the physical form and could cause ‘spontaneous combustion’. So, the energy is shared with the aspect of the self that can handle the codes and information and then, it is ‘incrementally’ and gradually transferred or downloaded into the physical conscious mind but I digress… I laid back down after being up for about 10 minutes, asking ‘what was the message behind the vision that was communicated to me?’ Somewhere thereafter, I had fallen back to sleep and had some pretty interesting lucid dreams.






However, upon waking up this morning, this is what came to my human conscious-mind; those images were used to communicate a symbolic message about me and where I am… The cat symbolized my independent spirit, creativity, and power. And the crocodile symbolized freedom, hidden strength and power. They were there using the energy surges to help me to unlock more of both character traits (hence, this is why both elements were behind an invisible prison wall). Who knows? I may come to realize something more or different from my initial interpretation but I will settle with the aforementioned conclusion for now, lol... I am sure that other members have had something interesting to occur this morning or some of you will most likely experience something within the next 36 hours! We are living in some very interesting times indeed and if you are not fearful, worried or filled with anxiety, you ARE in the zone! If you guys care to comment on this experience or share any of your experiences in this regard, please do so. Thank you for your time and attention to this matter!
:)






노 자 

 





황하 강물을,,
황하 강물이..

깨끗하게  되기를 기다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사서




https://youtu.be/N2cTXq54PRc The Girl With 10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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