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타이 제비(샤바타이 츠비)

서기 1666년, 중세 유럽에서 시오니즘을 일으킨 카발리스트 유대인 랍비 사바타이 제비(Sabbatai Zevi, or 샤바타이 츠비 Shabbatai Tzvi)는 스스로를 다윗의 정통 후손이며 유대의 메시아라고 천명한 후, 지지자들을 끌어 모아 예루살렘 탈환 운동을 벌였습니다. 유대 버전의 돈 키호테입니다. 소설 〈돈 키호테〉의 모델이 사바타이 제비라는 설도 있습니다. 소설의 저자 세르반테스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종교 탄압으로 인하여 신분을 감추고 카톨릭으로 개종한 마라노스(Marranos, Crypto Jews, New Christians, Conversos, or pigs)라는 설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진군하던 도중 술탄의 군대에게 패배당한 사바타이 제비와 그의 유대인 무리들은, 이슬람으로의 개종과 순교 중의 하나를 택일할 것을 강요받았습니다. 3일간 고민한 사바타이 제비는 결국 당대 유대 사회의 기대를 저버리고 개종을 선택해버리고 말았고, 따라서 들끓던 유럽에서의 그의 인기는 급락했고 곧 읻혀졌습니다. 유럽의 지지자들로부터는 배신자로 비난받았지만, 이제 아랍에서 살게 된 그의 무리들은 오히려 그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해졌고, 무슬림으로 살면서 이슬람을 내부로부터 뜯어고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랍에서는 이들을 돈메(Donmeh) 또는 크립토 유대인(Crypto Jews)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터키어 돈메란 '복장 도착자' 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인 척 하는 사람'입니다. 혈통을 밝히지 않고 지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가장 독실한 이스마일 무슬림으로 비춰지는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저 사람만큼은 절대 알라를 배신하지 않을 거야"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입니다.

십자군(Crusaders)을 이끌고 비잔틴 제국을 공격했던 것은 템플러 기사단(Knights Templars, Band of Brothers)이며, 그들의 후예는 장미의 십자회(Rosicrucians)입니다. 사바타이 제비는 예루살렘을 탈취하기 위한 유대인 앞잡이가 필요했던 장미의 십자회가 창조한 인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바타이 제비의 임무는 "적그리스도 또는 짐승이 모든 민족, 사람, 언어, 국가를 지배할 것"이라 했던 요한 계시록의 종말론 계시를 실현함으로써 현재의 세상을 끝내고, 새로운 뉴 월드와 메시아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 사바타이는 사탄(Sabbatai, Saturday, Saturn, Satan)을 뜻하며, 제비(Zevi)는 지배를 뜻합니다. 즉 '사탄의 지배'입니다. 사바타이 제비가 예루살렘으로 진군했던 1,666년은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숫자 '666'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연도는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 그들의 메시아를 상징하기 위해 가공된 숫자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서기 18세기에 이르러, 사바타이 제비의 후손이었던 마이어 암쉘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Rothschild)는 급증하는 자신의 자본력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스스로를 '사바타이 제비의 화신'으로 부르던 제이콥 프랑크(Jacob Frank)와 함께 세계 정복의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제이콥 프랑크와 그의 추종자 프랑키스트들은 "완전한 악의 세상이 되어야만, 메시아가 오실 것이다"라는 사탄 신앙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 창출에 소홀한 프리메이슨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자신의 조직을 만들어 신세계 구축을 서두르고자 합니다. 1776년 5월 1일, 로스차일드는 심복인 함부르크의 워버그 등 주로 독일계 유대인 자본가들로 구성된 바바리안 일루미나티(Bavarian illuminati)를 조직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어원은 예수회의 전신이었던 15-16세기의 알룸브라도스에서 나왔으며, '밝아진, 깨어 있는, 계몽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illuminated, awakened, enlightened. 깨달음이란 '신은 사탄'이라는 것일 겁니다. 신이란 천상에서 내려다보시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끝없이 무한한 혼돈의 어둠이며, 여기에서 탄생한 메시아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잘못된 신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이 신을 교체해줘야 한다고 믿고 있는 듯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메이슨 길드에 깊숙히 침투하여 프리메이슨리로 탈바꿈시켰으며,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상부 핵심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즘, 시오니즘 

일루미나티 설립자 아담 바이샤우프트는 유대교 랍비의 아들로써, 카톨릭을 파괴하기 위하여 침투한 사제입니다. 아담 바이샤우프트는 사실 간판의 역할을 했을 뿐, 진정한 힘은 유대 자본가 로스차일드에서 나왔습니다.

아담 바이샤우프트는 지배 계급, 군사 계급, 노동 계급의 3계급 사회를 지향하는 플라톤의 공화국(The Republic, BCE 428-347)을 모델로 하였으며,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즘, 시온주의 모두 일루미나티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그들의 설립 기념일 5월 1일을 국제 노동절로 만듦으로써, 그들의 모습을 노동자들(노예 계급, 노동 계급, 대중, 양떼)로부터 숨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1776년 7월 4일의 ’미국 독립 선언’은 일루미나티 설립 2개월 후에 이루어졌으며, 이것은 왕조가 없는 신세계 미국이 그들의 목적 성취를 위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간파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유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초석으로써 미국을 건국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새 이스라엘을 만들기 위해 미국에 왔다." "We have come to America to found new Israel." 

알룸브라도 → 루리아닉 카발라 → 예수회 →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즘, 시온주의, 파비앙스, 뉴 월드 오더, 세계 정부

카발라 유대교(바엘교, 전시안), 바빌로니안 탈무드, 사바테안 프랑키즘을 실현하여, 예루살렘 시온산의 유대 메시아를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단일 지도자/단일 정부/단일 종교/단일 화폐/단일 언어의 뉴 월드 오더를 구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앵글로 아메리칸 유러피안 왕족/귀족들(Anglo-American & European Aristocracy) 및 유대 자본가들간에 결혼, 사업, 종교로 결합한 그룹으로써, 프리메이슨이라는 "무신론" 종교 집단으로 특징지을 수 있으며, 자신들의 지배 체제가 영구 고착되는 신세계 구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원래 왕실과 귀족들을 섬기는 세금 추징자였습니다.

왕족/귀족이란 ’유럽 왕족’과 ’중국 왕족’의 두 파벌이 있으며, 유럽과 중국이라는 호칭은 지역과는 관계없는 단순한 이름입니다. 유럽 왕족은 대부분의 북/동유럽과 일부의 중남미 국가의 왕족들 그리고 바티칸이며, 중국 왕족으로 알려진 다른 파벌은 중동, 아시아, 러시아와 대부분의 중남미 아메리카 왕족들입니다.

유스타스 멀린스와 연방 대법원 판사 Dale 에 의하면 프랑스 혁명, 세계 대전들, 볼셰비키 혁명, 이스라엘 수립은 유럽 왕족의 중국 왕조 제거를 통한 단일 왕조 구축 작업이었으며, 비엔나 의회, 국제 연맹, 국제 연합은 그들이 소원하는 "세계 정부" 모델이라고 합니다.

Satanic Occult Symbols in Washington D.C. & The Pyramid of Power

일루미나티 목표 

1. 모든 왕조와 정부 파괴

2. 사유 재산 철폐 

3. 재산권과 상속권 파괴

4. 애국심 파괴

5. 가족 제도 철폐

6. 모든 종교 파괴 

7. 세계 정부 수립

credit The Illuminati Chronicles 

헨리 매코우의 저작 〈일루미나티, 세계를 빼앗은 신앙〉 p.92-93는 이렇게 말합니다.

"스스로 샤바타이 츠비(Shabbatai Tzvi)의 후계자를 자처한 제이콥 프랑크(Jacob Frank)는 로스차일드와 함께 동맹 일루미나티를 결성하는데, 그 힘은 로스차일드로부터 나온다. 그들은 Reform schools 와 Conservative schools 로 시작하는데, 유대교의 내부 율법과 유대인 공동체에 관한 구속으로부터의 해방을 추구한다. 그들은 타종교 사회로의 동화, 타종교인과의 결혼, 유대의 이름을 버리고 개명하기, 심지어는 기독교로의 개종 등을 유대 사회에 독려했다. 그들은 기독교 문명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고 그들의 사탄주의를 퍼뜨리기 위해서 선택된 요원들을 심었다. 미 국무장관 존 케리의 배경은 이러한 설명에 완벽히 부합한다. 그의 프랑키스트 유대인 할아버지 Kohn은 아일랜드 이름 Cohen으로 개명하고, 카톨릭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CIA 요원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미국의 다른 상류 가문들과 마찬가지로 마약 밀매로 큰 부를 형성한 Forbes 가문이었다. 케리 그 자신은 일루미나티 조직 Skull & Bones 회원이다."

프릿츠 스프링마이어는 이렇게 말합니다.

"The Great White Brotherhood (White Lodge, 백인 지부)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에서 최상층을 차지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신과 같은 신성한 존재들로 여기고 있다. 생 제르망 백작은 신지주의 여왕 헬레나 블라바츠키(Helena P. Blavatsky)가 프리메이슨의 바이블이 된 〈Secret Doctrine〉을 집필하고 있을 때, 그녀를 지도한 ’승천한 스승’ 중의 하나이며, 그들은 White Lodge 의 중요한 두 메신저이다. 생 제르맹은 프랑스 혁명에도 관여했고, 러시아 혁명에도 연결되어 있으며, 미국 독립 선언시에도 등장한 인물이다. 생 제르맹은 일루미나티들에게 불멸의 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블라바츠키의 신지주의는 White Lodge 의 중요한 홍보 교리 중의 하나이며, 여기서 유래한 애니 베전트(Annie Besant)의 파비앙스는 인류의 인구 조절을 목표로 한다.

데이비드 리빙스톤의 저작 〈테러리즘과 일루미나티〉는 이렇게 말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카발라로 알려진 ’고대의 지혜’를 전해준 타락 천사(Fallen Angels) 루시퍼의 후손이다. 정경(正經) 유대 문헌에 의하면, 타락 천사들은 루시퍼와 그의 군단으로써, 하늘에서 추방당한 후 카인의 후손중에서 아내를 취한다. 바이블에 의하면, 그들은 아나킴(Anakim)으로 알려진 종족을 만들어 낸다."

유스타스 멀린스의 저작 〈가나안의 저주〉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아나킴의 후손인 가나안인들과는 결혼하지 말고, 바알과 아쉬타르테와 같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를 지키지 않았다."

스타 워스

다쓰 베이더의 이름 아나킨(Anakin)은 아나킴(Anakim)을 살짝 변형시켰을 것입니다. 아나킨의 아들 루크(Luke)는 신세계 뉴 월드를 건설할 유대의 메시아입니다. 뉴 월드의 메시아는 타락 천사의 후손이라는 것을 영화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요다(Yoda)는 아마도 유다(Juda)를 변형시켰을 것입니다. 광선검은 아마도 고대 열혈당원(Zealot)들이 암살 작전에 시용하던 단검 글라디오(Gladio)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에도 글라디오는 NATO의 비밀 암살 작전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다이(Jedi)는 아마도 예수회(Jesuits)를 변형시킨 단어일 것입니다. 제다이 기사들은 랍비들을 묘사한 것이며, 히브리어 랍비(rabbi)는 스승(master)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랍비중에서 메시아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다크 포스(Dark Force)는 카발라의 신 아인 소프(Ein-Sof)를 상징하고 있으며, "포스가 그대에게 있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이라는 말은 "아인 소프가 그대에게 있기를!"이라는 뜻입니다. 다스 베이더는 아인 소프의 화신 히틀러를 묘사하는 것으로, 2차 대전과 홀로코스트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창조한 중간자적 메시아이며, 미래에는 그의 아들 루크가 최종 메시아로써. 이스라엘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그들의 계획을 이민족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대의 메시아가 너희들의 메시아이다!"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는 뉴 월드의 메시아, 새로운 태양신을 의미합니다. 루크는 Luke = Luka = Luxor = Light = Sun = Son = Zion = 영원한 빛 Lux Aeterna = 호러스 = 라 = 불 = 힘 =에너지를 말합니다. 스카이워커는 Skywalker = 하늘을 걷는 자 = 태양을 말합니다. 스타 워스는 현대판 호러스 신화입니다.

일루미나티 간단 역사

푸랑크푸르트에서 예수회 신부 아담 바이샤우프트를 앞세워 ’바바리안 일루미나티’를 설립한 마이어 암쉘 로스차일드(1744-1812, 로스차일드 1세대)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파괴하기 위해 요원들을 각각의 종교에 비밀히 침투시켜 ’뉴 월드 오더’ 건설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다섯 아들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나폴리, 오스트리아에 보내 전유럽에 걸친 금융 네트워크 소위 ’로스차일드 금융 제국’을 구축합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혁명에 성공하여 합스부르크 왕조를 제거합니다. "자유, 평등, 박애"는 일루미나티 구호입니다. 사탄주의자들은 가장 달콤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거미줄에 걸리기 매우 쉽습니다. 오늘은 누구를 잡아서 단두대에서 ’댕강’을 할 지, 자코뱅당은 아침마다 즐거운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은 민주 혁명이 아니고, 볼셰비키 혁명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아닌 가짜 혁명들입니다. 코뮤니즘이란 단어가 파리 콤뮨에서 나온 것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아마도 프랑스인들은 폭군이 제거되고 민주주의가 수립된 것으로 기뻐할 수도 있지만, 프랑스 혁명의 본질은 영국 왕이 프랑스 왕을 살해한 것이며, 프랑스가 무너짐으로써 서로 다툼을 벌이던 세계 식민지 특히 북아메리카가 영국의 온전한 소유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걸 뜻합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 제국'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왕만 죽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라는 실망적 분석들이 있습니다.

1776년의 미국 독립 선언 이후, 북아메리카 식민지를 탈환하기 위해 고심했던 유럽 영주들은 프리메이슨 조직을 이용하기로 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일루미나티가 설립되었습니다.

프랑스를 정복한 일루미나티는 사바타이 츠비의 후손으로 의심되고 있는 나폴레옹을 세워 유럽 정복에 나섭니다. 나폴레옹과의 워털루 전쟁으로 돈이 떨어진 영국은 네이썬 마이어 로스차일드(Nathan Meyer Rothschild, 1777-1836, 로스차일드 2세대)가 손쉽게 먹어치웁니다.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에게 패했다는 거짓말을 퍼뜨려 런던 주식 시장을 폭락시키고, 주식 대부분을 헐값에 사들입니다. 다음날 승전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사들인 주식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영국 경제를 움켜쥔 로스차일드는 1815년 카발라 기관 영국 은행을 가져가는데 성공하고, 영국 정복을 완성합니다. 이 영국 은행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로스차일드 금융 제국이 'City of London'입니다.

1815년, 본격적인 세계 정복에 나선 일루미나티는 현재 유럽 연합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세계 정부의 최초 모델 비엔나 의회(1815 Congress of Vienna)를 설립하지만, 러시아의 짜르가 이들의 음모를 간파하고 이를 무산시킵니다. 로스차일드는 언젠가 반드시 짜르를 제거하리라 벼르고, 칼 마르크스에게 멋진 사상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후일 그의 후손들은 이 사상을 이용해 볼셰비키 혁명에 성공하고 러시아를 정복합니다. 러시아 유대인의 고난사 포그롬은 짜르를 무너뜨리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벌인 가짜 깃발 공격입니다.

네이썬 마이어 로스차일드의 조카 Nanette Salomons Cohen은 칼 마르크스의 외할머니이기 때문에, 로스차일드와 마르크스는 팔촌 관계입니다. Jay Weidner는 네이썬 마이어의 아들 나다니엘 드 로스차일드(Nathniel de Rothschild, 1812-1870, 로스차일드 3세대)가 칼 마르크스(1818-1883)에게 지급한 10만 파운드(현재 싯가 5백만 달러 상당) 수표가 대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걸 목격했습니다. 칼 마르크스는 루리아닉 카발라의 사바티안 프랑키스트 프리메이슨입니다.

코뮤니즘은 일루미나티 주문에 의하여 만들어진 바빌로니안 탈무디즘, 강제수용소 키부츠 사상입니다. 러시아의 발전을 막고 100년 뒤로 돌려 놓기 위함이었습니다. 시오니즘, 코뮤니즘, 나치즘, 파시즘은 프랑크푸르트의 로스차일드 사무실에서 개발된 쌍둥이들입니다. A, A', A'', A'''. 이들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이데올로기이며, 그들의 공격 목표에 맞추어 약간씩 변형한 것에 불과합니다.

일루미나티는 1913년 '약탈 기관' 연방 준비 은행을 설립하여, 미국을 완전히 탈취합니다. 금을 종이로 만든 명목 화폐로 교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연방 준비 은행은 국가 기관이 아니고, 주데오 앵글로 아메리칸 자본가들의 개인 은행 12개가 중앙 은행이 되어, 달러를 찍을 수 있는 권한을 가져간 것입니다. 미국의 화폐 창조권 취득은 삼손이 머리카락을 얻은 셈입니다. 중앙 은행이란 무에서 가치를 만드는 기관이며, 그 개념은 카발라의 신 아인 소프(Ein Sof) 또는 무(無, nothingness)에서 나온 것입니다. 종이에 숫자를 적고, 적혀진 만큼의 가치를 가진다고 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이 국가이자 곧 신입니다. 국가, 지배자, 메시아, 사탄을 곧 신과 동일시 하는 것, 신정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미국을 이용하여 세계 정부 수립을 달성하기 위해, 1914년 1차 세계 대전을 만듭니다. 뉴 월드 오더의 최대 장애물이었던 러시아와 독일을 파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917년 월 스트리트의 총력 지원을 받은 유대인 조직 볼셰비키를 심어 러시아를 탈취하고, 소비에트 연방을 만듭니다. 1차 대전으로 탈진한 러시아는 손쉽게 무너졌습니다. 이 때 다시 만든 세계 정부가 국제 연맹(League of Nations입니다. 그러나 국제 연맹은 생각대로 잘 돌아가지 않고, 실패하고 말핬습니다. 미국 정부의 비협조도 원인 중의 하나였으며,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일루미나티 미국 지부 CFR이 설립되었습니다.

1933년, 또 다른 유대인 조직 나치를 심고, 월 스트리트가 총력 지원하여 독일을 탈취했습니다. 이제 볼셰비키 유대인들과 나치 유대인들은 러시아와 독일의 가면을 쓰고, 2차 대전을 벌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명분을 만들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벌입니다. 러시아 유대인들은 러시아를 파괴했고, 독일 유대인들은 독일을 파괴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이스라엘, 유엔, 유럽 연합, IMF, World Bank를 만들었으며, 유엔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벌인 전쟁이 한국 전쟁과 월남전입니다. 월남전은 1차 세계 대전이 개시된 1914년으로부터 50주년인 1964년에 시작되었으며, 우크라이나 마이단 사태는 100주년인 2014년에 일어났습니다.

아랍을 부수고 천연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오토만 제국을 분해하고,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걸프 수장국으로 이루어진 현재 지도를 그려 놓습니다. 아랍의 유럽 연합이 GCC입니다. 카스피해 석유를 가져가기 위해 아르메니아 학살을 벌이고, 터키를 건국합니다. 아랍의 발전을 막고 중세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프리메이슨을 동원해 수니 이슬람으로 가장한 와하비즘(살라파즘)을 주입합니다. 

세계 정부 역사 : 비엔나 의회 Congress of Vienna → 국제 연맹 League of Nations → 국제 연합 UN

Rothschilds royally financed Karl Marx
Karl Mark was related to the Rothschilds?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신이란 영적 세계의 지배자(Ruler of the spritual world)를 뜻하는 반면, 사탄은 물질 세계의 지배자(Ruler of the material world) 또는 현실 세계의 지배자(Ruler of the real world)를 뜻합니다. 생사 여탈권을 쥔 절대적 지배자입니다. 왕, 황제, 파라오, 카이저, 샤, 술탄 등의 군주를 말합니다. 신이란 죽음 이후의 운명을 결정하는 존재이지만,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프리메이슨 신앙이란 군주를 신과 동등한 절대자로 섬기는 주인과 노예(Master & slave) 시스템의 사탄 신앙입니다. 자신들의 왕을 그리스도 메시아로 세우려는 신앙을 말합니다. "우리의 왕이 곧 예수이다!" 프리메이슨은 왕 주변의 성골들이며, 그들의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는 단일 왕조 아틀란티스 제국을 수립하기 위한 특정 무리들의 세계 정복 게임입니다.

프리메이슨리의 기원은 최소 BC 1894년 구바빌론 제국의 함무라비로 올라가며, 페르시아 왕족, 알렉산더 대왕, 헤롯을 거쳐 그리스 문명의 지배 세력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메디치 가문을 중심으로 팍스 로마나를 추구했던 로마 제국의 일루미나티로 활동하다가,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템플러 기사단(Knights Templars, Knights Hospitallers of St. John, Band of Brothers)이 되었으며, 베니스의 상인을 거쳐, City of London을 소유한 현재의 국제 은행가(International Bankers)들이 되었습니다. 템플러 기사단은 그들의 화폐를 이용하여 전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세계 정부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들의 세계 정부 수립 계획은 과거 과두제가 명확히 수립되어 있었던 베네치아 공화국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서기 1314년, 바티칸으로부터 화형당한 템플러 기사단의 마지막 그랜드 마스터 자크 드 몰레(Jacques de Molay) 이후, 템플러들은 스코틀랜드의 로슬린 채플로 옮겨, 스코티쉬 라이트 프리메이슨리를 결성했습니다. 겉보기에는 카톨릭 성당이지만, 실제로는 프리메이슨 채플입니다. 여기에서 예수회(Jesuits), 장미의 십자회(Rosicrucians),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존 디(John Dee), 사바타이 제비(Sabbatai Zevi), 제이콥 프랑크(Jacob Frank), 바바리안 일루미나티(Bavarian illuminati), 프리메이슨 본부 잉글랜드 그랜드 랏지(Grand Lodge of England), 적십자사(Red Cross), 파비앙스(Fabians Society), 세실 로즈(Cecil Rhodes)가 탄생했습니다. 록펠러의 거대 제약 회사들도 템플러들입니다.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즘(와하비즘)도 장미의 십자회에서 탄생했습니다.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 제국을 무너뜨리고 예루살렘을 탈취하기 위한 카발리스트들의 음모였으며, 십자군과 어새신의 협공이었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현대판 십자군 전쟁이며, 이번에도 장미의 십자회가 부활시킨 어새신을 이끌고 과거의 협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소위 이슬람 테러리스트란 영국 정보부 MI6가 부활시킨 어새신입니다. 십자군 원정을 이끈 것은 중세의 마법사, 연금술사, 점성술사, 카발리스트들이었던 템플러 기사단이었으며, 그들의 목표는 '예루살렘 왕국과 솔로몬 신전 재건'이었습니다. 시오니즘은 '유대인들의 고향땅 찾기 운동'이 아니라, 1099년 십자군 원정 당시 잠깐이나마 수립에 성공했었던 '예루살렘 왕국 재건'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미국의 영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캘비니즘과 올리버 크롬웰의 연방(Commonwealth)을 이룩하려는 백인 앵글로 색슨 청교도 운동(White Anglo Saxon Puritans, WASP)으로 이어졌습니다. 찰스 1세의 영국 왕조를 전복한 크롬웰은, 크라이스트의 부활을 환영하고, 영국인들에게 7년간의 고난을 견뎌낼 수 있는 도덕적 순수성을 성취할 것을 요구했으며, 영국인들이 크라이스트와 함께 천년간 평화롭게 사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크롬웰의 바이블 해석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전세계 끝까지 흩어져야 하며, 솔로몬 신전을 재건하기 위해 팔레스타인에 집결해야 했습니다. 1656년, 청교도 정권을 수립한 크롬웰은 그의 나라가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의 창조에 헌신해야 한다고 선언한 후, 유대인들의 영국 정착을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순수하지 못한 종파와 배교자들을 처형하는 '최후의 전쟁'을 통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그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참수되는 공포 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청교도 운동을 시작한 것은 존 캘빈(John Calvin)이다. 캘빈 역시 유대인이었으며, 예수회 설립자 이그나시어스 오브 로욜라가 수학한 몬타구 대학(College du Montagu)에서 교육받았다. 로욜라는 아이삭 루리아의 신카발라를 완성한 인물이기 때문에, 캘비니즘과 청교도 운동은 루리아닉 카발라(Lurianic Kabbalah)에서 나온 사탄 신앙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청교도가 말하는 순수함, 깨끗함이란 다른 종파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캘비니즘의 역할은 영국 왕실과 종교를 갈라놓는 것이었으며, 올리버 크롬웰이 스튜어트 혈통(the Stuart line) 왕조를 오렌지 가문(the House of Orange-Nassau)으로 바꾸는 기반을 제공했다... 크리스쳔 헤브라이스트(기독교 히브류주의)로 알려진 캘빈당은, 이자 부과와 그로 인한 재산의 축적을 덕목으로 삼는 가나안 운동을 펼쳤다. 그러나 타인들에게는 극단적으로 검소한 생활을 요구한다. 시련을 견디고 청렴한 생활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1541년, 캘빈은 종교 포교령을 발동해, 그에게 반대하는 모든 비판자들을 처형할 수 있도록 했다." - Eustace Millins, The Curse of Canaan. p.56 

올리버 크롬웰의 청교도 운동은 헨리 8세가 이루지 못했던 대금(Usury, interest)의 합법화 작업이었습니다. 따라서 현대 자본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위스가 국제 금융 중심지가 된 것도 캘빈의 역할이었으며, 프랑스 혁명, 볼셰비키 혁명, 나치 혁명 등 세계 모든 일루미나티 혁명의 자금줄이 되었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 역시 개인의 자유라는 구호를 창조해 냈고, 이윤의 추구를 신성화했다. 개인의 자유라는 구호의 뜻은 '신이 부과하는 윤리의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신이 부과하는 거추장스러운 구속은, 화폐 창조권을 사유하고 인류에게 이자를 부과해 노예로 부리려는 그들의 의지와는 맞지 않는다." - Deena Stryker, The World Turns: Columbus, Luther and Putin

청교도 운동 퓨리탄은 이베리아 반도의 종교 박해 이후 기독교로 개종한 크립토 유대인 마라노스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우리의 왕이 곧 예수이다"라는 교리 아래, 왕을 신과 같은 절대자로 섬기는 루시퍼 전시안 신앙입니다. 침략, 약탈, 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해 피정복자들을 악마로 모는 크리스쳔 카발라 신앙이며, 이 뉴 월드 신앙은 엄밀하게 말하면 신앙이 아니라, 정복 전쟁을 위한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입니다. 식민지 개척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퓨리탄(Puritans)이라는 단어는 히브리 축제 퓨림(Purim)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악마를 모두 없애 세상을 깨끗이 정화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Purify'라는 단어는 아마 여기에서 니왔을 것입니다. 다 없애버려야 세상이 깨끗해집니다. 자신들에게는 막대한 재산 축적과 자유로운 성생활이 허용되지만, 상대에게는 극단적 청빈과 고통의 감수를 요구하며, 자신들이 정한 법을 위반할 시에는 처형을 부과하는 단두대 철학입니다.

 

"우리가 정한 견해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살해되어야 하며, 그들의 처자들은 폭행당해야 하고, 그들의 재산들은 몰수되어야 한다." 

그들의 캐치 프레이즈는 "Kill them all"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악마로 지목한 상대들은 그들의 침략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땅을 빼았기 위해 원주민을 악마화하고 침략을 정당화하는 신앙입니다. 바이블을 펼쳐 놓고 악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지만, 그들은 침략자들입니다, 그들의 소원을 해결해 주는 신이란 사탄이라고 봐야 합니다, 메시아란 고난을 받는 사람들의 메시아이어야 메시아라고 할 수 있을 뿐, 침략자의 메시아는 적그리스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근본주의, 크리스쳔 시오니즘, 에반젤리즘은 템플러 기사단 프리메이슨 청교도의 루시퍼 사탄 신앙일 것입니다,

 

카발라의 목적은 거대한 혼돈을 통해 메시아를 창조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살상을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카발라가 가는 곳에는 항상 거대한 학살이 있습니다. WASP 청교도 운동은 악마와 싸운다는 핑계 하에 대학살 사건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뉴 아틀란티스를 수립하기 위해 북아메리카 인디언 7-9천만 정도를 학살했으며, 땅을 빼앗기 위한 이러한 학살 사건들은 현재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을 길들여 노예로 쓰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멸종이 선택되었으며, 대신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아프리카 흑인들을 수입하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청교도 운동이야말로 원조 나치 또는 원조 테러리스트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후손이 남아 있다면, 그들의 학살들이 지워지지 않은 채 후대에도 계속 내려올 것이며, 그들의 오점들이 슬금슬금 세상 사람들에게 퍼져 나갈 것이기 때문에, 과거를 깨끗이 지우기 위해서는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없애야 합니다. 때문에 "Kill them all"인 것입니다. 그것을 정화라고 표현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핵 전쟁을 선호한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깨끗이 지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기억은 지워지고, 온전히 땅만 남기 때문입니다. 땅 위에 있는 것들은 다 필요없습니다. 자연은 몇 십년 안에 원상 복구되는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땅 속에 묻혀있는 것들만 중요합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전멸한 이유도 이것일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백인을 공격하는 믿을 수 없는 인디언"이라거나, 또는 "몰래 뒤에서 도끼를 던지는 비열한 야만인" 등 원주민들을 악마화하기 위한 각종 프로파간다가 펼쳐지기 시작했었으며, 오늘 날 현재에도 그들의 침략과 학살을 감추고 마치 빈 땅을 차지한 것처럼 세뇌하기 위해 〈Far and Away〉 같은 영화들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습니다. "여기 드넓은 땅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분 것입니다! 깃발 꽂는 사람을 주인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깃발을 꽂기 위해 말 달리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감동을 느끼도록 유도되고 있지만, 수천만을 학살하고 빼앗은 땅이라는 것은 가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치 자신들이 대륙의 원주민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서 스스로를 아메리칸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서기 1600년, 엘리자베스 1세와 프란시스 베이컨, 존 디는 북아메리카를 개발해 역사상 최강국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최강 국가가 세계 정복을 완성할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에서 설립된 것이 동인도 회사이며, 프리메이슨리 설립자 프란시스 베이컨이 그 수립에 핵심적으로 역할했던 버지니아 식민지(the Virginia Colony)가 현재의 미국입니다.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뉴 월드 오더 계획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등 소위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프리메이슨들은 '올리버 크롬웰의 계승자들'이라 했었습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버지니아 식민지 설립자 프란시스 베이컨을 '가장 위대한 사상가'라고 불렀습니다. 미국은 올리버 크롬웰의 시오니즘 프로젝트를 재개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의 흑마술사 존 디는 영국 정보부를 창조했습니다. 존 디의 번호는 007입니다. 그의 번호와 별명을 따라 정보부 요원들을 007 제임스 본드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존 디는 여왕에게 올리는 보고서에 007이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007, For your eyes only"는 "폐하만 보십시요. 존 디 올림."이라는 뜻입니다.

 

1776년, 영국이 버지니아 콜로니의 화폐 발행을 금지하자, 북아메리카로 내몰았던 노예들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반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영주들에게는,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유럽 왕족/귀족(European Royalty), 마이어 암쉘 로스차일드의 사바티안 유대인 은행가, 스스로를 사바타이 제비의 환생으로 불렀던 제이콥 프랑크, 아담 바이샤우프트의 예수회 등 2천여명의 비밀 모임 바바리안 일루미나티(Bavarian illuminati)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① 프랑스 혁명을 통해 기독교와 국가의 분리 작업을 이루어내는 것과, ②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독립 전쟁을 진압하는 것이었으며, ③ 역사의 발전과 산업 혁명으로 무너져가고 있던 왕정제와 봉건 영주제를 비밀리에 복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바바리안 일루미나티와 예수회의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메리카를 메시아를 불러올 국가로 만들 수 있을까?"

 

영주 계급이 몰락하고 부르조아로 대체되었다는 그간의 설명들은 동인도 회사의 세뇌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2차 대전 직후 설립된 영주들의 모임 빌더버그(Bilderberg)가 바바리안 일루미나티의 후예들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에는 John K. Galbraith, Herman Kahn, Henry A. Kissinger가 설립한 제네바의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 포럼)이 더욱 활동적입니다. 그들의 세계 정복 계획은 "세계화" 또는 "뉴 월드 오더"라고 불리웁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계획을 진척시키기 위한 앞잡이들입니다. 세계의 핵심 요직 곳곳에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을 심어놓고 루시퍼-사탄의 아젠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가림막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실제 배후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라는 전시안 신앙으로 결합되어 있는 유럽 왕족/귀족들입니다. 모든 전쟁은 그 중의 한 파벌이 다른 파벌들을 모두 제거하고, 단일 왕조 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30년 전쟁, 프랑스 혁명, 볼셰비키 혁명, 1차-2차 대전 등의 사건들에 의해서, 그들 이외의 왕조들은 모두 제거되었습니다. 

 

현재 유럽은 실질적으로 한 가문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현재 살아남아 있는 유럽 왕조들은 모두 빅토리아 여왕과 그녀의 손자 조지 5세의 후손들이며, 그들은 모두 결혼으로 맺어진 사촌 관계입니다.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불가리아, 아일랜드 등 현재의 유럽 왕조들은 모두 색스 코버그 & 고타(Saxe Coburg & Gotha)입니다.

 

이 왕조들은 실권이 없으며, 입헌 군주제의 상징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이라는 설명처럼 커다란 거짓말도 없습니다. 영국 왕은 실질적 국가 원수이며, 헌법적 군주입니다. 대영 제국(Commonwealth)의 실질적 소유자이며,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50여개 국가들을 비밀히 소유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공화국(Republic)이 아니라, 왕국 연합(United Kingdom)입니다. 그들이 선전하는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입헌 군주제는 사기입니다. 군주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 것이 헌법인데, 그 둘은 양립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가 아니고, 군주제입니다. 프리메이슨리는 그들을 그리스도 메시아로 섬기는 종교 군사 조직입니다. 프리메이슨리의 그랜드 마스터는 엘리자베스 2세의 사촌 동생 켄트 공작 에드워드 왕자이며, 그들의 미사에서는 'God saved the Queen'을 합창합니다.

 

역사학자 스티븐 맥밀란에 의하면, 현재의 영국 왕실은 기원후 10세기 웨틴 왕조(Wettin Dynasty)로 거슬러 올라가며, 1840년 하노버 가문이었던 빅토리아 여왕은 그녀의 사촌이었던 색스 코버그 & 고타 가문의 알버트 왕자와 결혼했습니다. 1901년, 빅토리아 사망 후 그녀의 아들 에드워드 7세가 즉위하면서 하노버 가문의 지배는 종료되었고, 독일에서 건너온 색스 코버그 & 고타로 대체되었습니다. 에드워드 7세가 20세기 모든 비극의 원인이라고 비난하는 설도 있습니다. 1차 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조지 5세는 당시 영국인들의 강한 반독 감정을 고려하여 색스 코버그 & 고타라는 독일 이름을 버리고, 윈저로 개명했습니다.

 

상/하원에서 통과된 모든 법률은 왕실의 동의를 얻어야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동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이것은 허락으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왕실은 정부와 의회의 모든 결정을 비토할 수 있지만, 그런 모양새를 만들지 않기 위해 프리메이슨리(버킹엄궁 사람들과 정보부 MI5 & MI6)가 미리 조정합니다. 왕실이 원할 때에는 언제든 의회를 해산할 수 있습니다.

 

역대 영국 수상과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가깝던 멀던 왕실과의 혈연 관계가 있으며, 왕실은 그들을 직접 임명하지만 대중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카메론은 1830-1837년 영국왕 윌리엄 4세의 후손이며, 엘리자베스 2세의 먼 사촌입니다.

 

수상은 매주 왕과 별도로 만나 국정을 보고합니다. 정부 모든 인사들은 왕이 직접 임명하거나, 혹은 허락에 의해 결정됩니다. 공문서들을 가득 실은 빈 택시 수십대가 매주 버킹엄궁으로 들어가며, 다우닝 10번가의 모든 서류를 사후 검사합니다. 왕과 수상의 대화는 절대 기밀로 취급되며, 대중에게는 절대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왕세자는 지난 수십년간 정부의 기밀 문서들을 받아보고 있으며, 모든 정부 정책에 사사건건 간섭합니다. 모든 정책은 왕의 지시에 의해 결정됩니다. 여론이 정부 정책에 호의적이지 않을 때에는, 의회의 공격 승인안을 거부하는 속임수를 쓰기도 합니다. 미국 대통령은 일종의 총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왕을 알현할 때에는, 왕이 직접 나와 영접하는 장면을 뉴스에 보여줌으로써, 마치 별개의 독립국이며 미국의 정책에 의해 끌려가는 것인냥 대중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MI5, MI6, CIA, FBI, Mossad 등 영연방의 정보 작전 기구들도 정부 기관이 아닌 왕실 기관들입니다. 영국 정보부 GCHQ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직접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영국군(British Army)도 정부군이 아니라, 왕립군(Royal Army)입니다. 영국의 군대가 아니라, 왕의 군대입니다. 왕실 재산은 최소 228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BBC를 비롯한 많은 언론사들도 왕실 소유의 기업들이며, 루퍼트 머독을 가리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P와 같은 석유 기업도 왕실의 소유입니다.

 

자유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의 첫번째 구호는 자유입니다. 메이슨(mason)이라는 이름 앞에 프리(free)를 붙인 것을 보면, 그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가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구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유란, 신이 부과하는 윤리의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합니다. 신이란 인간들을 윤리로 구속하는 매우 거추장스러운 존재입니다. 성가신 놈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지 않았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도록 금지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주의자 루시퍼리안들에게는, 그들이 엉터리 신으로 보고 있는 조금 모자란 신의 엉뚱한 계명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것 만큼 억울한 것도 없습니다. 이 신이 잘못된 신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이런 신들은 없애야 합니다. 영토 확장을 노리는 왕에게는 정복을 실현시켜 주는 신이 필요할 뿐, 그것을 나무라는 신은 그저 귀찮은 존재일 뿐입니다. 죽이면 빼앗을 수 있는데, "죽이지 말라"하니 참으로 괘씸한 놈입니다. 이 신이 부과하는 윤리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자유이며, 그 구속으로부터 벗어난 것을 해방이라 부릅니다.

 

루시퍼 독트린에 의하면, 에덴의 동산을 창조한 신은 악마(Evil)이며, 선악과를 베어 먹어 보라고 유혹한 뱀은 악마의 구속으로부터 인간을 자유롭게 만든 해방자(Liberator)입니다. 신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뿌리는 구호는, "하고 싶은 것을 하라(Do what you want)!"입니다. 여기에서 뱀이란 신은 본능(Basic instinct)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본능이 이끄는 대로 하라!" 이 메시지는 애플 컴퓨터의 로고에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Do what you want. You are free!

 

세계 대중들을 무의식중에 세뇌하기 위한 MK-ULTRA 프로그램의 일부인 팝 송에서도, 그들의 체제가 자유의 시스템인 것처럼 세뇌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어진 가사들이 계속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Freedom", "I am free", "It's a free world" 등 심리적 도취(Euphoria)를 노리는 세뇌용 가사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굴리고 있는 아랍 용병 소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도 자유의 전사들(Freedom fighters)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지하드란 신을 죽이는 작업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메시아

 

프리메이슨 템플러 기사단의 솔로몬은 각각 라틴, 힌두, 이집트의 태양신 Sol, Om, On을 합친 태양신입니다.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은 토성(Saturn, Satan)을 신격화한 것입니다. 고대 신화에서는 항상 토성신이 돌아가신 선왕으로 등장하고, 그의 아들 태양은 현재의 지배자로 나옵니다. 

 

템플러 기사단의 삼위일체는 성모, 성자, 성부이며, 이집트 신화의 이시스, 호러스, 오시리스입니다. 가나안 버전은 이시스, 라 엘입니다. 시리우스, 태양, 오리온 벨트를 신격화한 것입니다. 또는 달, 태양, 토성입니다. 아버지신 오시리스와 어머니신 이시스의 또 다른 버전은 바알과 아쉬타르테이며, 바빌론 버전은 님로드와 세미라미스입니다.

 

두 신을 합친 남녀 양성의 신은 프리메이슨의 주신 루시퍼입니다. 두 신이 결합하는 장소는 '빛의 신전' 룩소르 신전이며, 그 결합의 상징은 다윗의 별(Star of David)입니다. 이 남녀의 결합에서 메시아가 창조됩니다. 루시퍼가 불러오는 '빛'입니다. 따라서 다윗/솔로몬 부자는 오시리스/호러스 부자의 히브리 버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윗으로부터 지배권을 부여받은 예루살렘의 메시아는 솔로몬입니다. 

프리메이슨 바이블의 이집트 신들 : 출처 Freemason Bible


루시퍼와 빛

안타깝게도 다윗과 솔로몬은 신화 속 존재들일 뿐, 실존했던 인물들은 아닙니다. 유명한 이들의 전설들은 아마도 그들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창작된 신화일 것입니다. 아쉬웁게도 솔로몬은 대표적인 'devil god'였으며, 카발라의 신이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흔적을 찾기 위한 시오니스트들의 처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흔적은 단 한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실존을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왔다면, 아마도 홀로코스트에 대해 떠드는 것보다 훨씬 더 시끄럽게 떠들고 있을 것입니다. 토라를 신화나 풍자로 바라볼 뿐 실제 사건으로 해석하지 않는 오소독스 랍비들처럼, 고대의 경전들은 같은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사실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혹시 루시퍼-사탄의 무리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유럽 왕족/귀족들 사이에서는 '다윗의 후손이 메시아'라는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뉴 월드의 메시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영국 왕실 색스 코버그 & 고타 가문이 자신들이 다윗의 후손이며, 고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3번째 부족 Dan 이라는 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왕국과 솔로몬 신전 재건에 대한 그들의 열망은 그 어느 것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 왕국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 뉴 월드의 메시아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메시아 컴플렉스에 빠져 있는 듯 합니다. 이스라엘을 창조하기 위해 영국 프리메이슨리가 세계 대전들과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받은 자(Chosen One)'는 원래 유대인들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루시퍼로부터 세계의 지배자로 선택받았다는 뜻입니다. 

 

사실 '선택받은'이라는 구호처럼 사악한 말도 없습니다. 신이 특정 민족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것은 "너희들은 선택받지 못했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선택받았기 때문에 사람이지만, 너희들은 선택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인간으로 선택받지 못한 하위 생명체(Sub humans)이기 때문에 죽여도 된다"는 뜻입니다. 극단적 인종주의이며, 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한 카인의 구호입니다. "선택받은 아리안 인종은 열등한 민족들을 모두 없애 세상을 정화해야 한다"고 떠들었던 나치의 구호와 같습니다. 

 

"최후의 전쟁에서 너희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라는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종말시키고 뉴 월드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마게돈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유대인들은 '최후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소모품으로 선택되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인이 되어라"는 공포심 조장용 구호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루시퍼 사탄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로몬 신전

 

솔로몬은 화폐를 창조하는 카발라의 신입니다. 카발라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고안한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코란 2장 101-102절을 보면 솔로몬에게 카발라를 가르쳐 준 것은, 악마 아스모데우스(Asmodeus, 아슈마다이)입니다.

"파괴된 솔로몬 신전이라는 것은 사실 헤롯의 신전이다. 솔로몬 자신은 물론 솔로몬 신전이라고 불리웠던 건물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다. 바빌론 유수 시절 마법(카발라)을 배운 랍비들은, 악마의 왕 아슈마다이가 솔로몬에게 마법을 가르쳐주는 대신, 마법을 펼칠 장소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면서, 알 아크사 모스크를 솔로몬 신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 이스라엘 역사학자 쉴로모 샌드(Shlomo Sand)

솔로몬 신전 지기들은 템플러 기사단입니다. 템플러는 솔로몬 템플러의 약칭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 탈취에 무한 전력하는 이유는 제3의 솔로몬 신전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신전은 명목 화폐(Fiat Money)가 무한히 창조되는 마법의 신전입니다. 명목(Fiat)의 뜻은 "있으라(Let there be)"입니다. 창세기의 첫 구절 "빛이 있으라"는 "Fiat Lux (Let there be light)"였습니다. 따라서 명목 화폐(Fiat Money)의 뜻은 "돈이 있으라(Let there be money)"입니다. 

 

무(無, Nothingness)에서 무한히 화폐를 창조하는 장치는 솔로몬 신전의 카발라(Kabbalah, Black Box, Black Cube, 판도라의 상자)입니다.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라고 주문을 외우면, 돈이 창조됩니다. 이 주문은 "I create what I speak."을 뜻하는 히브리어입니다. "말하는 대로 창조될지어다" 정도 되겠습니다. 즉 "있으라(Fiat)"와 같습니다. "금 나와라, 뚝딱!"이라고 말하면, 금이 나오는 도깨비 주술입니다.

Kabbalah in Hall of Illumination, House of the Temple, Scottish Rite of Freemasonry, Washington DC
 
역시 "돈 나와라 뚝딱!"이라고 주문을 외우면, 돈이 나옵니다. 조폐창에서 찍기만 하면 됩니다. 그 다음 이 돈을 정부에 대출하고 이자를 부과합니다. 국가 경제를 돌리고 난 후,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으로 갚아야 합니다. 하지만 다 갚아도 이자를 갚을 화폐가 없기 때문에, 새 화폐를 또 찍어서 다시 대출받아야 하며, 이 때 또 이자가 붙습니다. 이것이 무한 반복되지만, 금액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언젠가는 '0'에 수렴합니다. 그 금액을 전부 합하면 원금의 약 9배입니다. 중앙 은헹에서 돈을 찍는 순간(양적 완화), 납세자들은 그 금액의 9배의 채무를 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빚은 이 화폐로 거래하는 모든 사용자의 공동 부담이기 때문에, 각 개인은 그 부담을 느끼지 못합니다. 사용자가 70억명이면, 70억명의 공동 부담입니다. 달러에 적히지 않은 것은, "너희들 공동으로 여기에 적힌 숫자의 9배를 갚아야 한다"입니다.



이 이자는 화폐 창조권자에게 바치는 노예들의 세금입니다. 화폐 창조권을 사유하고 이자를 부과하는 바빌로니언 빚 노예 시스템(Babylonian debt slavery system)입니다. 노예들에게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강요되지만, 정작 그들의 화폐는 노동의 댓가로 얻은 것이 아니라, 주술에 의해 창조된 것입니다. 그냥 종이에다가 숫자를 적어넣은 것 뿐입니다. "Printing money out of thin air." 핑크 플로이드의 〈Money〉 또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Money for nothing〉 같은 곡들이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화폐 창조권을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지배권(Divine rights of rule or Divine rights of Kings)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중앙 은행이 사유화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달러는 쿠폰, 토큰, 식권, 상품권 등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숫자를 적어 넣었을 뿐인 종이를 화폐로 인정하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이 권한은 메시아 즉 군주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화폐 창조권자가 왕이며 곧 신입니다. 화폐 창조권은 칼에서 나옵니다. 달러는 위폐와 같은 가짜 돈이지만, 칼의 힘으로 법정 화폐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칼과 돈(Sword and money)은 그들의 양 팔입니다.

 

미국 정부의 빚이란 중앙 은행을 사유한 유럽 왕족과 귀족들에게 갚아야 하는 빚입니다. "달러는 빚이다." 폰지 스킴(Ponzi scheme)입니다. 달러를 사용하는 대가로 빚이 붙는 것입니다. 대동강 물을 떠먹는 대가로 김선달에게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돈을 찍어 나눠 가질 수 있지만(양적 완화), 노예들에게는 세금이 붙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구바빌론 제국 함무라비나 또는 그 이전 수메르 문명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바빌로니언 매직 화폐 창조 시스템은 끊임없이 자본주의라고 홍보되지만, 사실은 이것이 공산주의의 본질입니다.

 

프리메이슨 루시퍼 신앙의 목적은 기존의 종교들에서 금지되어 있던 대금(Judaic usury interest banking system)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대 자본주의를 가능하게 해주었고, 기존의 종교들을 변질시키거나 없애버리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빚 노예 시스템을 금지하는 신들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신이 금지한 것은 사실 이자(interest)입니다. 대금(usury)이라는 용어는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원래의 용어는 단순히 이자였습니다. 과거 예수라는 인물이 당대의 솔로몬 신전이었던 헤롯 신전에 쳐들어가 신전을 쓸어버렸기 때문에 지배자들의 분노를 일으켰고, 결국 처형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나는 이 신전을 부술 것이다. 아무도 다시 짓지 못한다." Tradition & Usury : The Perennial Conflict 

 

영국 은행, 연방 준비 은행, 유럽 중앙 은행 등 그들이 사유한 현대의 중앙 은행들이 바로 "돈이 있으라!" 솔로몬 신전입니다. 솔로몬 신전지기들이 나치당을 창조했습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도 그들이 창조했습니다. 그들에게 중앙 은행의 사유권과 화폐 창조권을 부여하는 신은 솔로몬입니다. 루시퍼의 아들 '빛'입니다.

 

현재 루시퍼의 또 다른 이름인 ISIS는 시리아와 이라크를 공격하는 테러 그룹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치, 시오니스트 등과 마찬가지로, 이 테러리스트들은 전세계를 솔로몬의 화폐 창조 영역으로 편입하기 위해 활동하는 루시퍼 군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볼 때에는 '신의 군대'입니다. 

 

현재 명목 화폐의 무한 발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는 페트로달러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의 화폐는 금으로 상환되지 않고, 대신 기름으로 상환됩니다. 1970년대, 아랍 산유국들이 이 시스템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오일 파동이 기획되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름 구입시 반드시 달러로만 지불하도록 강요하는 이 장치는 달러의 무한 수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무한대로 찍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무리 찍어도 달러는 떠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무한 권력을 부여하는 힘이고, 때문에 전세계의 기름을 빼앗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축 통화의 위치를 지키고, 달러를 무한 찍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국에게는 전쟁이 필요합니다. 솔로몬 신전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필요하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더 중요합니다.

 

1달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로 둘러쌓인 전시안과 함께 'Annuit Coeptis'와 'Novus Ordo Seclorum'이라는 두 문구가 적혀 있는데, 그 뜻은 각각 "신은 우리의 지배를 허락하셨다"와 "뉴 월드 오더"입니다. 안누이트(Annuit)는 루시퍼의 원조인 이집트 태양신입니다. 즉 "루시퍼는 우리의 지배를 허락하셨다"는 뜻입니다. 또는 '루시퍼의 지배 체제 뉴 월드 오더 구축'이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달러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화폐(One currency to rule them all)입니다. 세계를 약탈하기 위한 프리메이슨 쿠폰입니다. 미국은 루시퍼의 뉴 월드 오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하여 수립되었으며, 전세계를 솔로몬의 화폐 창조 영역으로 편입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는 것을 1달러 지폐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세계에 대한 정복 전쟁을 걸기 위해 창조된 동인도 회사입니다.


동인도 회사                                                        Corporate America

Corporate America

전 연방대법원 판사 Dale의 글 The Great American Adventure 는 미국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고대 바빌론 시대 이래로 지구상의 크고 작은 모든 참사와 전쟁은, 대중의 심리 조종을 통해 왕족과 귀족 계급의 장사를 위해 미리 계획되고 꾸며진 일이다. 유럽 엘리트들은 참사와 전쟁을 통해서 막대한 부를 쌓아 왔고, 불행히도 전쟁과 참사는 평화시보다 많은 수입을 발생시킨다.

미국 정부가 채택한 소위 바빌로니안 노예 몰이 기법(Babylonian Slave Driving techniques)의 정교한 마인드 콘트롤과 역사 왜곡 덕분에 미국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미국은 자유 국가가 아니며, 심지어 헌법 국가가 아니다. 사실 미국은 국가가 아니다. 미국은 프랑스의 사유 기업이자 유럽 왕족과 귀족의 소유이며, 치외 법권의 보호 아래 그들의 대리인과 노예 감독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이 기업의 책임자들인 유럽 왕족, 귀족과 사바티안 유대인 은행가들은 역사를 속이고 있는 반역자들이며, 그들의 최신 기술을 대중의 시야에서 숨기고 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3년 공포한 적성국 교역법(Trading with the Enemy Act of 1933)은 미국 시민을 연방 정부의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과 대륙 의회 덕분에 미국 헌법에 의하여 약속된 시민 정부는 역사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다. '건국의 아버지'로 유명한 조지 워싱턴은 연맹의 규정들을 이용해 영리하게 미국의 기본 헌법을 뒤집었으며, 버지니아 콜로니(the Virginia Colony)라는 식민지 사기업을 복원하였다.

독자들은 모이 토이(Moy Toy) 황제가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연방 정부를 이끌었다는 것을 필시 모를 것이다. 붉은 인종(Red Race)을 야만족이라고 가르치는 미국의 역사 교육은 거짓이다. 이로쿼이 인디안들(Iroquois Indians)은 우편 시스템의 개발자이다. 

워싱턴 대통령의 헌법 개정은 미국인들 대신 '새 시대의 새 질서(A New Order of the Ages)'를 이롭게 하기 위한 사업 계획의 일환이었다. 미국은 1933년 3월 9일까지 버지니아 콜로니(Virginia Colony)라는 사기업에 의해 운영되었으며, 이 기업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통과시킨 긴급 은행법(Emergency Banking Act)으로 분해되었다. 루스벨트는 분해된 이 기업을 합중국 주식회사(the United States. Inc.)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기업으로 재출범시켰으며, 이 기업은 프랑스에 등록되었고 로마 기업 바티칸에 등기되었다.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이라는 명칭은 사실 존재한 적이 없는 허구의 이름이다.

미국 법률가 협회 B.A.R은 사실 외세의 조직이며, 그 회원들은 모두 미국을 갉아 먹기 위해서 이스라엘, 영국, 바티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금융 제국, 의회, 엘리트를 위해 일한다. 모든 법률가는 외세 즉 영국 왕에게의 충성을 맹세한 그들의 요원들이다. 출석장의 제출은 그들이 외세의 요원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당신을 기업의 재판부에 등록시키는 것이다. 패소한 법률가는 재판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변호사들은 이러한 낭패를 피하기 위해서 당신의 방어 전략을 검사에게 늘 털어 놓는다. 이들은 동업자 형제단이며, 법원은 상거래 장소이다. 모든 것은 장사이다! 대중들은 기업의 자산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이다.

미국 법률가 협회는 공산당 법률가 협회(National Lawyers Guild Communist Party)의 한 분과이다.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법학 박사 학위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세뇌의 깊이를 측정하기 위해 설계된 시험을 통과하여야 한다. 합격자는 미국 시민권을 버려야 하며, 헌법이 아닌(!) 여왕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여야 한다. 이것은 모든 법률가들이 외세의 요원, 거짓말쟁이, 반역자들이며 공산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법률가를 조심하라"했던 예수의 말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유 기업 연방 준비 시스템의 빚은 그것이 시민의 채무(public debt)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영리하게도 국가 채무(the National Debt)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의 빚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빚이며, 연방 준비 은행의 빚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은 자유의 비용이다!"는 사기 구호에 속고 있다. 당신의 통장에 작은 글씨로 인쇄된 부분을 보라. 국가의 빚을 당신이 지불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당신의 자산을 당신의 추인없이 은행에서 임의로 징수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국가 기관이 모두 사유 기업이며 정부 기관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연방 통신 위원회 FCC, 중앙 정보국 CIA, 연방 수사국 FBI, 국제 통화 기금 IMF, 국가 안전 보장국 NSA, 국세청 IRS, 인사국 OPM, 경제부 DEA, 항공 우주국 NASA, 국제 경찰 INTERPOL, 국토 안전 보장국 HS, 농무부 USDA, 연방 비상 재난 관리청 FEMA, 표준 기술 연구원 NIST, 교통 안전청 TSA, 환경 보호청 EPA, 증권 거래 위원회 SEC, 공정 거래 위원회 FTC, 질병 대책 센터 CDC, 교통부 DOT, 국방부 DOD, 방위 고등 연구 기획국 DARPA, 화기 단속국 ATF, 국립 위생 연구소 NIH, 토지 관리청 BLM, 연방 항공국 FAA, 주택 도시 개발부 HUD, 농업 금융국 FCA, 식의약청 FDA, 교육 협회 ACE, 통화 감독청 OCC, 에너지부 DOE가 모두 사유 기업이다.

그 외에도 수백개 기관이 모두 그렇다. 미국 정부는 이 기관들의 주식들을 약간씩은 가지고 있지만 그들을 제대로 소유하거나 통제해 본 적은 없다. 이 기관들의 종업원들은 인사국 OPM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에서 봉급을 받는다. 인사국은 이스라엘과 유럽 왕족/귀족이 소유한 유엔의 자산이다.   

이러한 기만은 대중들의 눈을 속여 마치 미국의 기관이나 미국의 정부인 것처럼 그려지고 있으나, 이스라엘과 유럽 은행가들, 왕족과 귀족 엘리트 가문들의 끝없는 탐욕에 의한 것이며, 미국 시민들을 양털 깍듯이 취급하고 있다. 대중들의 무지와 무관심은 오로지 그들의 거짓말을 강화하는 데 이용된다. 이러한 진실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당신 주변에는 법률가, 판사,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며, 당신은 그들에게 진실을 물어볼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은 모두 이 거짓말의 일부이며, 진실을 부정하고 거짓을 선동하도록 이미 맹세하였다. 당신은 스스로 찾아볼 수 밖에 없다.

CIA 설립자들은 모두 전직 나치 친위대 SS와 OSA 장교들이었다. 9-11 사태 이후 통과된 애국법(Patriot Act)은 "1940년 나치 헌법"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처칠과 히틀러는 매우 친한 메이슨 동료였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은 히틀러를 삼촌으로 불렀다. 히틀러의 실제 이름은 로스차일드 남작이며, 유럽 왕족의 일원인 클라렌스 공작이었다. 나치의 런던 폭격에도 불구하고 여왕의 왕궁이 무사했던 이유를 궁금해했던 적은 없는가? 여왕과 처칠의 비밀을 폭로하려던 언론인 2명은 기소나 재판없이 33년 동안 구금되었다.

1945년 2차 대전 종전 직후, 미국은 나치 친위대 SS와 정보부 OSA 요원 15만 5천명을 비밀리에 입국시킨 '페이퍼클립 작전'을 실행하였다. 조지 W. 부쉬는 대통령을 공식적인 독재자로 군림할 수 있도록 만드는 행정 명령을 공포하였고, 또한 제약 회사들에게 시험 기간 없이 신약과 백신을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 명령도 공포하였다.

4명을 제외한 역대 대통령들과 의원의 98%는 유럽 왕족과 엘리트들의 정치적 미끼와 공식적 노예 감독으로 봉사하였다. 대통령이나 의회의 선거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간 것은 평범한 미국 시민이 넘볼 수 없게 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거대한 계층의 차이가 존재한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사실은 한 조직이라는 것을 아는가? 모든 선거 후보는 왕족과 엘리트들에 의해 미리 선정되며, 선정된 각 후보들은 "미국"으로 불리는 사유 기업 대표들의 요구에 부응할 충성과 서약을 미리 맹세하여야 한다.

소위 선거권이라는 것은 사실상 노예 입법에 관한 것이다. 미국 시민이란 한 기업의 자산으로 정의된다. 수동 개표는 부쉬와 고어의 선거에서 없어졌으며, 선거인단은 시민의 투표와는 무관하게 투표한다.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부쉬와 고어의 이벤트는 종이 투표지와 수동 집계를 없애기 위해서 미리 계획된 것이었다.

'인종주의'라는 말은 진실로부터 대중의 눈을 가리기 위해 왕족과 엘리트들에 의해 고안된 용어이다. 그들에게 대중들이란 단지 지배해야 할 하나의 커다란 그룹일 뿐이며, 그들의 노예 감독들이 "인종 차별 금지"를 부르짖는 이유는 분리와 정복(Divide and Conquer)을 위해서이다.

연방 정부의 작동 방법은 이렇다.

① 정(Thesis-Problem) : 문제를 만든다.
② 반(Antithesis-Reaction) : 언론의 상당 부분을 할애하여 문제를 떠든다. 
③ 합(Synthesis-Solution) : 오로지 그들만이 통제할 수 있는 해답안을 제시한다.

이것은 예외가 없으며,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정교하게 대중의 인권과 자유를 강탈해 가는 사실상 정부의 지배이다.

법원이라 불리는 미국 사법부는 사실 미국이라는 사유 기업의 작은 자회사이다. 판사들은 사실 회사원이며, 법령이나 법규로 불리는 모든 미국법은 사실 기업의 사규이다. 이 사법이라는 요새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장사이면서 사기이다. 법복이 백색이 아니라 검은 색인 이유를 아는가? 그것은 검은 색이 일루미나티 사제들의 전통색이기 때문이다. 검찰과 경찰은 국민을 봉사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미국이라는 사유 기업과 그 노예 감독들을 그들의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 적들이란 바로 미국 시민이다.

바티칸, 종교 사제, 정치인, 판검사, 서기들은 모든 판결이 수입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모든 재판에서 막대한 수입을 올린다. 모든 약탈은 크리스 펀드(THE CRIS FUND)라고 이름 붙인 텍사스 연방 준비 은행 계좌를 통해 이루어진다!

Privatization 사유화

엑슨 모빌, BP, 벡텔과 같은 서방의 거대 다국적 기업, 거대 에너지 기업, 거대 은행, 거대 방위 산업체 등은 모두 영국 왕실,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 서구의 지배 세력 The Committee of 300 (Olympians or illuminati)의 기업이며, 세계의 자원을 빼앗기 위해 끊임없이 침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업주의(Corporatocracy)라는 신조어가 생겼으며, 이것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라 합니다.

 

소수 과두지배자들의 기업들이 국가를 대체하는 것인데,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정부 간섭에 제한받지 않고, 세금도 내지않고 자유롭게 사업하면서 시장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 기업들은 각국 정부를 지배하거나 또는 손댈 수 없는 영역에 위치하면서 대대로 자손에게 전해져, 선출되지 않는 사람들이 영원히 피라미드 꼭대기에 안주하면서 지배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주식 회사의 형태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들(British Commonwealth)도 City of London (Crown Corporation, British East India Company) 소유의 주식 회사들입니다. 유엔, 유럽 연합, NATO, WTO, WHO, IMF, World Bank 등 소위 국제 기구로 불리워지는 조직들도 모두 그들이 소유한 주식 회사들이며, 이 기업들을 이용해 모든 나라의 주요 산업 인프라들을 빼앗는 사유화(민영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자산을 그들의 소유로 돌려놓는 작업입니다. 민영화라는 번역은 극히 잘못되었습니다. 국유 자산을 누군가 개인의 소유로 전환한다는 뜻이므로 반드시 사유화라고 해야 합니다.

 

그들은 세계화(Globalization)라고 불리는 채무-긴축-사유화(Debt-Austerity-Privatization) 작업을 통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 홀 창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배트맨〉의 고담시가 뉴 월드 오더의 모델이라 합니다. 고담(Gotham)은 혹시 색스 코버그 & 고타(Saxe Coburg & Gotha)에서 나온 단어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모든 자산을 과두지배자들이 가져갔기 때문에 대중들은 빈털털이이지만, 과두지배자들은 악마와 싸우는 영웅으로 숭배되는 사회입니다. 스마트 폰을 하나씩 차고 있는 최첨단 하이테크 신봉건제의 농노입니다. 이것이 과두지배형 신봉건제(Oligarchic Neo Feudalism)입니다. "사유 재산을 모두 없앤다"는 구호는 "모두 걷어서 골고루 나눠준다"는 뜻이 아니라, 이들이 모두 빨아간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각국 정부는 이들의 피라미드에서 지배 가문들의 아래에 위치합니다. 모든 국가를 과두지배자들이 지배하는 피라미드 사회로 유도합니다. 만약 정부 인사들이 지배자들의 이익이 아닌 서민의 이익을 챙기기 시작한다면, 악마로 묘사되면서 바로 제거됩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려는 개인들 또는 대중에 의해 선출된 지도자를 가진 국가 또는 주권을 가진 국가는 그들의 이해 관계에 매우 위험하다고 보고 있으며, 따라서 세계 각국의 선거를 무력화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자 투표 조작을 알선하는 이유이며, 대중들을 억누르고 겁주기 위해 전시안 신정 체제(All Seeing Eye Theocratic Despotism)가 필요한데, 이 전시안 국가 지배자들의 요원들이 '노예 감독' 프리메이슨입니다. 〈반지의 제왕〉의 사루만이나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같은 겁니다.

 

자유 시장 경제, 자유 무역, 자유 민주주의, 신자유주의 같은 것들은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인류를 속이고 있는 가짜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속이기 위해 공산주의를 맹비난하고 있지만, 사실은 서방의 글로벌 시스템이 공산주의입니다. 세계화라는 것은 결국 앵글로 아메리칸 기업들이 세계 모든 사업을 독점하는 것입니다. 동인도 회사의 독점. 그것이 공산주의입니다. 뉴 월드는 번영의 골든 에이지 세계를 말합니다. 지적인 부유층이 신공산주의 사회를 지배하는 플라톤의 공화국 세계입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