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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함에 지처 버릴수 있읍니다.. 괜찮으시다면

1. 클립쉬 콘월도 포르테도. 째즈의 보컬과 트럼펫 소리에는 괜찮은 소리을 내어 줍니다. 나중에 판매고 수월 하구요..

판매시 어려움이 생길수 있지만 가정용으로는 가격대에 그래도 칼진 소리을 갖고 있어요..
2. 알텍 발렌시아 .
3.알텍 Santana 1
4. 알텍 산타나 2는 권하지 않아요.. 제 느낌에 조금 부드러웠고 산타나1이 더 칼칼 했던 기역이 있읍니다..

몇일전에 저도 다시 산타나을 1을 가지고 왔읍니다.

전 오히려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탈리스만 3의 소리을 듣고 싶네요.
예전에 탈리스만2의 피아노 소리가 괜찮았던 생각이 나면서 혹시 판매시 1순위 예약 한번 해 보아요.. ^^*

알텍 클립쉬 계열 300b 2a3 앰프로 매칭 아주 좋았으며 굳이 파워 높은 앰프로 다시 판갈이 하실 필요 없으실 거예요..

답변 감사합니다.

몇달전 지인의 집에 가서 소리 듣고 바로 업어온 ( 멜로디 + 탈리스만 3 ) 기기 입니다.

그만큼 소리가 좋았습니다.

혹시 오리스 스픽 ( 혼의 지를이 60cm) 도 생각 중입니다. 보컬은 죽음 입니다.

주변에서 필드 스피커로 가라고 하는데 좋게 들은 스픽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지금 루악의 크루 세이더 3 를 찿고 있는데 구입하기가 어려워서요...

탈리스만 3 판매시 선생님께 우선적으로 연락 드리겠 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건이허락하시면..아방가르드쪽..스픽이..좋죠...

찢어지는 소리도 들을만하게 찢어져야 오래듣는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죠. 저는 클립쉬나 알은 거칠어서 오래못듣겠던데요.

확실히 뭘 좀 아신다는 생각이 들고 일맥상통하는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실크 보다 금속 계열 세라믹 계열 소리가 더 매끄럽고 명징한 것 같아요.

잘 아시겠지만 JBL EVEREST DD 시리즈나 K2 도 빼놓을 수 없지 않나요.

ALTEC VALENCIA 846A 한표 거들어 봅니다. 현제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Klipsch Shorthorn 이라는 모델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매물 있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민중에 있습니다.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아서 ....

지금은 루악의 크루세이더 3 를 구해 들어볼까 합니다.

루악이 생각보다 제 귀에는고급진 소리를 들려 주더군요..

리본 트위터도 매력적인 음색이죠. 중고 매물 관련 쪽지 드렸습니다.

딱 클립쉬 헤레시 소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