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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 동전 작은것 양면 테입으로 암대에 붙여 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무게추(웨이트)에다 침압을 부가할 수 있게 테입을 두껍게 감는다든가,추가 보조웨이트로서 제작된 게 있으면 좋습니다만 구하기가 쉽진 않겠죠.아니면 제작을 의뢰할 데가 있으면 의뢰하면 좋지요.옛 날 엽전 같은 거 구경이 맞으면 괜찮습니다.
일제 턴 같으면 보조추가 제작되어 거래됩니다만...
예를 들어,오르토폰 SPU같은 무거운 카트리지,헤드쉘을 쓸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웨이트 말이죠.야마하 GT나 켄우드 KP모델 등에는 보조추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보조추 같은게 있군요......참, 아날로그의 세계는 끝이 없는 듯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보조추는 진선에 전화 걸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2정도 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2.5g 겨우 맞추기 힘들다면
2g에 맞춘다고 해도..안정감이 없어서 경량 추가 있는지 진선에 물어보심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좋겠죠

끝까지 조정을 해도 2까지도 안 올라가더군요.....진선에 물어보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보조추를 추가하면 뒷쪽이 더 무거워져서 침압이 오히려 줄어들텐데요...
카트리지 쪽에 무게를 더 줘야하는데, 골프채 헤드에 붙이는 납테이프가 괜찮더군요.
톤암 아래 쪽에 붙이면 표도 안 나고요....

    보조추로 침압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메인 추에 가까이할 수록 침압은 무거워집니다.

    납테이프 좋네요....구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헤드쉘을 좀 무거운 걸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