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목이 절대적인 문구로 표현되어서 조금 편파적인 글이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
그러나 본문글도 충분히 맞습니다 , 또 틀릴수도 있습니다 ( 소리좋다 나쁘다란 기준자체가
아무리 과학적 수치를 들이 대도 취향이란 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좌우 하기 때문입니다 )
저도 피시 스피커로 시작해서 ,,오디오질 엄청 해 보앗고 ...다시 돌아와 액티브 스피커계에서
내노라 하는 스피커는 저가, 고가 막론하도 두루 두루 섭렵 해 보았습니다 , 결론은 피시 스피커도
가격대 좋다 ~ 라고 할수 있지만 또한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 오디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요즘 메인보드에 장착 된 내장사운드 장치도 준족의 발전을 해서 상당히 발전 했지요 ,
그러나 , 그러나~
아무리 하드웨어가 발전해도 한 쪽면만 보고 좋다란 ,절대한 표현 역시 옳은 발상은 아닙니다 .
수많은 분을 같은 하드웨어 상태에서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 설정치를 검토해보면
거의 90% 이상 분들이 하드웨어에 투자 , 정작 그 하드웨어를 좌지우지하는 소프트웨어 설정은
무관심하셔서 제 기능을 충분히 활용 못하시는 분들을 수없이 봐 왔고 지금도 보면서 참 안타까움을
많이 봅니다 ,
팁 하나 드려 봅니다 , 내장 사운드 장치에 -> 푸바로 운영 하시고 -> 각종 dsp및 vst
( h20 , 디맨숀 엑스펜더.파라메틱 이퀄라이저 , 로우디니스 , src 리셈플러 . 와사피, 아시오등)
등을 걸어서 운용해 보시면 브리츠. 켄스톤 10만원대 스피커의 성능이 몇배 향상 됨을 느끼실 겁니다 )
엄밀히 말씀 드려서 음질 향상도 당연히 있으나 , 음색의 영향이라고 봐도 좋겟습니다
상기에서 무얼 저렇게 주렁주렁 달고 음감 하면 원음 왜곡으로 몰고갈 계실분이 계실듯 하지만
(원음이란 녹음 , 인코딩 되는 순간 부터 사라집니다 )
적당한 매칭의 중요성을 말씀 드리는것으로서 본문글 역시 내장 사운드자치와 액티브 스피커의
매칭이나 소프트웨어의 조합에 의해서 엄청(?) 변화가 많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본문글은
우연인지, 운용자의 상당한 테크닉컬하게 매칭 시킨 결과물인지는 알수 없으나 본인 환경에
딱 궁합이 좋은 상태로 듣고 계신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해 봅니다.
같은 소스. 같은 하드웨어 , 스피커라 해도 음질과 음색에 영향을 상당히 주는 소프트웨어가
많이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가 얼핏 원음을 망가트릴수 있다 할수도 있지만 , 잘못 녹음된 왜곡된
음원 , 열화나 손실된 음원을 보정하는 역기능도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
본문글............... 들어본 저로서는 이해 할수 있습니다 . 음질 ?들을만 합니다 .
고급 사양을 운용해본 저로서는 그래도 투자한게 조금더 낫더라 이지 절재적이진
않습니다. , 오디오 앰프 + 패시브 스피커 조합이 아니더래도 누군가는 , 누군가 에게는 좋을수 있고
, 추천 드릴수도 있습니다 .본문 글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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