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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스기기는 중고 구입시 이런 비용들 감안해야 겠네요...
음, 교체비용도 그렇고, 보드가 나간 물건들이 있다는게 좀 납득이 안가네요. 스마트폰처럼 들고다니는 물건이 아닌데 보드가 나간다니 말입니다. 거기다가 부품까지 없다니 원... 무슨 빈티지 제품도 아니고 제조사에서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안된다니 거 참...
보드가 나가는 이유는 거의 한가지아닐까 싶네요. 개조해서 그렇겠죠. 스텔로 개조 많이 한 것으로 아는데.. 개조된 기기를 제조사에서 고쳐줄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픽업은 생산하지 않은 업체들이 늘어서 픽업 가격은 계속 올라갈거예요. 필립스 거라면 머리 아플 겁니다.
저도 지금 as를 보내고도 찝찝합니다. 간혹 보드가 나간다고 하니 수리비용 들여서 고쳐쓰다가 보드나가면 버려야 하는데 차라리 다른걸 한대 사는게 나을런지 고민되는군요.
사이먼오디오랩 쪽으로 문의해보세요
예전에 몇만원에 교환한적 있는데.... 이상하네요...
그래서 여분으로 픽업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직접 교환하거나... 왠만한데서는 교환 해 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분 하나만 있어도 cdp 평생 쓸것 같네요.....
에이프릴이 AS를 외주로 하고 있어 수리비용이 조금 올라간 것 같더군요. 에이프릴 물건을 20년 동안 10개 넘게 썼는데 보드가 문제 생겼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개조를 했나보네요.
오라노트 프리미어 픽업교체 18만원 달라고 하던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