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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샘플링의 효과입니다.

업샘플링은 기존 규격을 보완합니다.

원본의 규격이 CD 규격을 상회하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CD 가 16/44.1 TV 가 16/48 규격을 사용합니다.

디지털의 체계가 그렇습니다. 기존의 CD 음반을 CD 규격대로 리핑하는 것 보다도

기존의 CD 음반을 CD 규격을 상회하는 규격으로 리핑하면 음질에 더 유리하게 됩니다.

나아가 백날 CD 음반을 리핑하고 굽고 삶아도 LP 판때기 리핑한 음질이 훨~씬 더 좋아요.

LP 판때기 리핑에 관련한 훌륭한 동영상이 있어 링크를 소개드립니다. - https://youtu.be/2iaEvnVXvZI

그밖에 벌써 4년전 부족한 글이지만 참고하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19968&tb=board_hifi&id=&num=&pg=&start=30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트북에서 재생 소리 설정을 32bit 384khz로 인터넷 라디오를 듣고있읍니다.dac로는 리커버리 ddc거쳐서 Sonica로 보내 듣습니다.
그런데 24bit 192랑 차이를 못느껴서 나이탓인가 합니다.

CD 규격의 음원을 CD 규격을 상회하는 PC 내장 사운드 규격 설정으로 들어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통상 CD 규격을 상회하는 PC 내장 사운드 규격으로 설정을 해도 CD 규격으로 동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PC 내장 사운드 규격으로 설정된 최대치가 어떻던지 해당 범위 내에서 대응한다는 것이지 업샘플링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앞서 댓글을 통해서 말씀드린 것은 네이티브 업샘플링에 관련한 내용이 아닌 강제 업샘플링에 관련한 내용임을 강조합니다.

CD 규격 상에서 128 Kbps 비트레이트가 아니고서야 192/256/320/1411 Kbps 비트레이트는 다 거기서 거깁니다.
CD 규격을 웃도는 규격의 음원 역시도 24bit 니 32bit 니 비트는 음질에 관여하는 바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CD 규격의 44.1kHz 보다 웃도는 48/96/384kHz 샘플레이트가 음질에 관여하는 바가 큽니다.

16/44.1 --- CD/음원___CD나 음원이나 음질차이 없다고 생각.
16/48 --- DVD/TV/영화___CD나 음원보다 음질이 좋다고 생각.
24/44.1 --- 헛지랄___비트만 충족되고 샘플레이트가 충족되지 못한 쓰레기.
24/48~88.2 --- 업샘플링___CD나 음원보다 음질이 좋은 이유는 음질을 보상하는 알고리듬 덕분.
24/96~32/384 --- DSD/마스터링음원___말이 필요없음. 하이파이 오디오에 걸맞은 하이엔드 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