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받아보고 퇴근 후까지 두근두근 하면서 기달렸다가
집에 돌어와서 들어보았습니다.
원래 판매가는 94만원, 할인 해서 498,000냥
(
http://www.wassada.com/view.php?num=460278&tb=&count=&category=4r06r15r02&pg=1 )
재미있는 케이블 같습니다.
물리기전에는 진정한 막선을 하나 구입해서 비교를 해볼까?
지금 가지고 있는 USB 케이블들과 바로 비교가 될까?
걱정을 했는데 물리고 나니 비교할 필요없이 고민이 깨끗히 해결되네요.
자기 특징이 바로 보이는 케이블이라는 것만으로도 가격 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그 차이가 미미한 차이일지 아니면 크게 받아들일지는 들어보신 분들이 판단하시겠지만서도요.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선 11월 9일까지 듣지 않고 내일 시간이 허락한다면 정리해서 올려도 될것 같습니다.
차후 길게 듣고 올리신 분들 글과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것 같고요.
부속품은 ... 박스 + USB 케이블만 있는것을 보면 다른분이 한번 들어보신 제품같기는 합니다.
정말 깔끔히 와서 돌려보낼때도 쉽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