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글에 동감 합니다.
거의 모두가 보유 기기에 객관적인 최대성능을 알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또 누구나 보유기기의 최대성능을 끌어내고자 하는 욕망도 있다 생각 합니다.
이때문에 케이블메이커가 존재이유라 생각 하는데,
기기대비 손쉽게 접근할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라는 이유가 있겠고,
달라지는 소리를 경험한 사람은 한동안 방황하게 만드는 정해진 코스를 밟게
된다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똘똘한 은선 및 동선 을 종류별로 구비해서 시스템에따라 대처하면
출혈을 줄일듯 싶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