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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는 바깥쪽부터 기록해서 안으로 들어오고
CD는 안쪽 부터 바깥쪽으로 기록되어 있고요....
LP는 바깥쪽이 시간당 트랙킹 거리가 길어지고 회전 각도도 유리해서 음질에 이점이 있지만
CD는 그런것이 없숩니다....상관 없죠...

    아 그렇군요 그럼 구울때 조금더 음질좋게 녹음하는 방법(노~하우) 라도 있으신가요?

    구워서 듣는 경우 예전 초장기때 고배속으로 구운건 더 잘 튀고 내구성도 떨어지고해서 저배속으로 (1~2배속) 구웠습니다..
지금도 오디오CD를 굽는다면 저배속으로 굽기를 권장 드립니다....

아 저배속 이요 혹시 그리고 공시디 제품 추천할만한거라도 있으신가요?

비쌀수록 좋은지 아님 20배속 뭐이런 글씨를 보고 구입해야 좋다던지/이런저런.....

    경험적으로 말씀 드리면 20년전에 코닥 골드CD로 구운게 아직도 잘 읽히더라고요...
요즘엔 제가 통 굽지를 않아서 더 좋은게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잘만든 골드CD나 아니면 다이오유덴 정품이 좋았습나다...^^

정품 cd는 찍어내고 복사cd는 구워낸다고 합니다.
정품cd같은 경우 깜깜한 환경에서 온습도만 맞으면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복사 cd같은 경우는 화학적인 처리로 구워내기 때문에 방식에 따라서 보존기간이 천차만별 입니다.
과거 1비트 방식으로 다이오유덴 cd로 구워내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는 합니다.

싱글반이 일반반 보다 음질이 더 좋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중량반이 일반반 보다는 확실히 음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33.3 회전반 보다는 45회전반이 훨씬 섬세하고 음질도 좋습니다.

    김승기님 그렇군요~~ 다이오유덴 비싼건 엄청 비싸더라고요
어느분은 소니것도 가성비 좋다하고....

공씨디는 다양하게 많이 써봤는데. 다이오유덴 50장짜리 케익통 27000원 정도하는거 제일 가격도 무난하고 좋더군요
굽는 속도는 보통 4배속 정도면 무난합니다
저는 보통 4배속. 시간이 넉넉할 때는 2 또는 1배속으로 버닝합니다
라이터기는 야마하f1. 플렉스터 프리미엄2. 2대 사용하고 있어요
오디오 씨디 굽기에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