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b는 북미스피커이지만 카랑카랑하거나 쏘거나 쿨앤 클리어하기보다느 좀 여유롭고 부드러운 성향입니다.
고음은 약간 어두운 편이고 저역이 스피커크기대비 풍성한 편이에요.
포칼과 약간 반대 성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칼보다느 착색은 좀 적지만 모니터적인 성향은 전혀 아니구요.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무난한 성향이라 좀 심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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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승준
2018-06-26 11:29:06
심심한걸 어느정도 앰프로잡을 수 있지않나요??
가령 뮤피같은앰프로..
고역이 어둡다는건 어떤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답답하단 것과 다른의미일까요?
좀 진득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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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준영
2018-06-26 16:07:04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다
안좋게 말하면 좀 답답하고 고역이 투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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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승준
2018-06-26 17:36:38
그렇군요
이것도 의견이 갈리긴하네요..ㄷ
부드럽다 vs깨끗하다
고역ㅇ 답답하다 vs 고역 잘찔러주고 시원시원하다
등등 직접들어바야겠네요..
특히 고역이 좀갈리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