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마티-그냥 그랬음,스와니-그냥 그랬음, 오페라사운드컨소넌스-역시 그랬음,와이어월드매트릭스-아무쾌감없음,PS오디오 덱텟-느낌없음,네이쳐2500-전기사정 나쁠때는 괜찮은데-노이즈를 없에줌,그렇지 않을때는 별로,ps오디오 험부스터-험에는 최고이나,험이 없을때는 필요없더군요.W오디오-중국산이라 역시 허접함, 오히려JM오디오 독도가 느낌이 달랐습니다.그리고 후루텍 멀티탭이 꼈을때,질감이 느껴졌습니다.이소텍 폴라리스 멀티탭은 배경이 정숙해짐을 느꼈습니다.

    ps오디오 험부스터-험에는 최고이나,험이 없을때는 필요없더군요
라고 했는데 험이 뭔가요?

    험은 웅~~~~ 하고 앰프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베럼이나 오야이데 가셔야 합니다. 그 위는 잘 모르구요. ㅡ..ㅡ;;

의외로 오정훈 멀티탭이 좋습니다. 벽체 콘센트 두 개를 모두 후루텍 1구 벽체 콘센트로 바꾸고 파워 케이블을 5 미터, 6 미터로 해서 오정훈 멀티탭 두 개를 쓰는데 소리 좋습니다. 동양 콘센트를 썼다고 혹평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들을 쓰는 것을 보고 제 친구도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뭐든 잘못되면 "형님 때문에 망했수."라고 하는 친구인데 끽 소리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혹시 벽체 콘센트를 바꾸지 않으셨다면 후루텍 1구 벽체 콘센트를 권합니다.

    오정훈멀티텝은 처음들어보네요
베럼이 처음 나왔을때 국산의 알수없는 텝이 넘 비싸다고들 했는데 그정도로 성능이 좋나요 저도 멀티텝 여러개 써봐서요

    오정훈 멀티탭은 와싸다 장터에서 파는 것입니다. 장터에서 글쓴이를 오정훈으로 해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멀티탭입니다. 7구 짜리입니다. 와싸다 HIFI게시판에서 제목을 멀티탭으로 해서 검색해보면 와싸다에서 다른 분들이 추천한 경우들도 몇 건 있습니다. 이것 이상 가는 멀티탭이 필요하냐고 하면서요. 파워 케이블의 길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더 좋습니다.

    오정훈멀티탭이 어떤면이 좋은지 물어봐도 될까요? 혹시 험도 잡아줄까요? ㅎㅎ 이가격에 너무많은걸바라면 안되겠지만요

파워디스트리뷰터 추천합니다
mk2 경우 반값 훨씬 이하로 거래가 되는데 가성비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5-6년전 당시 단자 하나에 25만원짜리 6개가 들어가니까 현시점에서는 아주 매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버커(berker)단자로 되어 있는 멀티탭이 좋더군요..체결감과 음질도 좋구요..
버커단자가 비싸서 문제이지요..
네이쳐 정도 쓰시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베럼 추천합니다.

오정훈 님 멀티탭 저도 추천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로보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정훈 멀티탭이 쥬스바 II보다 상급인가요?
일반 멀티탭에서 오정훈 멀티탭은 추천할만하겠지만 말입니다.

    쥬스바2 가 더상급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멀티탭이 오래되면 꼽는쪽이 헐거워지거나 단자부식이 생기면 음질이 떨어집니다.(이건 다른기기도 마찬가지)
헐거워진곳은 잘닿을수있게 조절해주시고요
접점부활제 같은걸로 단자청소를 해주시면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멀티탭의 선택 기준은 먼저 소켓입니다.

다음이 배선재, 케이스... 그리고 재료를 밝히고 내부도 공개하고...

조금만 써도 소켓이 크랙이 나고, 헐거워지고...

멀티탭 선택 기준은 가격, 상표가 아니라 다수 동호인의 인지도로 선택하세요.

본인은 고가에선 오야이데와 저가에선 메트릭스2 추천합니다

VOW VAS 300MK2-SE 쓰는데 음질 좋습니다. 배선재랑 소켓 모두 고급 제품 씁니다.

베럼멀티텝을 들였습니다
더 좋은 음을 추구하기 위하여 여태까지 10년동안 멋지게 음악을 보조해 주며 정들었던 ****를 보내며

예전에 베럼제작자와 전화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지금 구입가격보다 25% 정도 비쌌습니다
당시에는 머니가 부족해서 좀 깍아달라고 했더니 단박에 거절을 해서 입맛만 다졌는데
새로 나왔을 당시보다 그렇게 많이 다운된것도 없드라구요.

받을때 상자가 무시기 앰프받았는 느낌이었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좀 저렴한 인티무게 정도로 무거워 열어보니 전에 있던것보다 두배는 크고 무거운게 멋있습니다 제작자의 노하우와 정성이 보입니다.

역시 소문데로 입니다
장착후 바로 청취하니 앰프가 열도 받기전에 들어봤는데
음질이 약간 동글동글 하며 건조하던것이 대지에 촉촉히 비가 내리는 생명이 들었습니다.
에너지가 솟고 해상력이 살아나고 나름의 가수와 오케스트라와 악기들이 자기의 개성들이 나타났습니다
어떻게보면 넘쏘는게 아닌가도 들지만 음장감과 해상력이 돋보입니다
음악을 듣는 맛이 한층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