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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는 길이가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2.5~3미터로 사용하는건 환경상 어쩔수없는거고요 1~3미터의 길이차이의 소리변화또한 귀로 느낄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결론은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
길이에 따른 소리변화는 없습니다. 설치조건에 맞는 길이가 가장 이상적이나, 케이블이 1회성이 아닌만큼 여유있게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설치조건이 바뀌거나 중고거래시에도 수월합니다. 보통 2.5~3미터로 많이 하시죠. 체르노프처럼 특정한 길이를 고집하는 제조사도 있으나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한 800미터쯤 되면 미세한 차이가 있긴 있답니다.근데 그것도 일반인은 잘 느끼기 힘든 정도랍니다.
길면 길수록 음질 손실이 있지만 이것을 감지 할수 있으면 정말 초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