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는 없지요.
근데 말씀하신거처럼,가격에 맞게 소리가
안난다는게 함정입니다.
요즘 케이블이 이슈인데요.
많이 이슈화되는 케이블은 시간 지나면
중고로 쏟아지게 되있는게,
또 다른 유행의 케이블이 신선하게
내년에 출시되기 때문이죠.
그럼 7~8년전에 이슈화된 케이블들은
어떤거였을까요?
지금은 잠잠하지만,반덴헐cs122 와
Chord 컴퍼니 실버 플러스 스피커 케이블들이
저변을 이루었죠.
더군다나 전원 파워케이블,인터선,스피커선
교체가 쉬워서 자주 바꿈질하는데,
문도르프 콘덴서는 잘모르시더군요.
억대의 goldmund스피커에 쓰인다는
부품인데
5만원이하로 몇개가 구입가능하죠.
인터넷 검색해서 cdp나 스피커의
콘덴서 교체로
심심하지않게 가지고 놀수있는데,
자기만의 하이엔드가 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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