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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얘기 많이 듣습니다. ^^

오디오 사이트에 글을 쓰면 잘 쓰든 못 쓰든 싸우게 됩니다. 안 싸우려고 해도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남의 오디오 갖고 고민하기 싫어서 잘 안 씁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어떤 글을 올리셨었는지요?
하이파에 게시판이면 음악, 오디오기기 등등에 관계된 글이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혹시......
어떤 케이블을 연결했는데..우쪽으로만 소리가 들린다. 우쪽으로만 들리니 답답해 미치겠다.
다른 케이블은 너무 좌쪽으로 음이 취우친거 같다..
내가 좌측 귀가 좋은지.소리가 시원하긴 한데 그래도 중간에서 들리는게 상식선에서 좋을듯 하다..
이런글은 아니었을테구요.

얼쉰 정도믄 똥인지 된장인지 잘 구분하시잖아유~~~~
걍 관심 않주는게...젤이쥬...

옜날 와싸다 하이파이 계시판에 오디오 고수님들 정말 많았는데, 몇몇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지금은 몇분 안계시네요..

게시판 글이란게 자기의 느낌을 적는거니 그건 당연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거고,
자신의 느낌을 적으면 걍 그걸로 맘 정리하시면 됩니다.
댓글을 다는 사람도 어차피 자기의 주관적인 말을 쓸테니 남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까지 우리가 어쩔 수 없지 않겠습니까!
나머지는 보는 이들의 몫이라 생각하시고 맘 비우세요.
저도 조심 스럽긴 하지만 꼭 내 느낌을 얘기 하고 싶을때 가끔... 아주 가끔 몇자 적습니다.
하지만 적고 난 후엔 맘을 비웁니다.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또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글을 읽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 못 하는 사람들 까지 아우를 수는 없더라구요.

저는 오디오적인 부분의 토론을 할때 그분의 성함을 가지고 자료를 검토 해봅니다!
특히 장터 에서 그분의 성함을 검색해 보면 그분이 얼마나 많은 바꿈질을 하셨는지
얼마나 많은 사용을 해보셨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거 간단히 넘길 자료가 아닙니다)
직접 사용을 하셨고 경험을 해보셨기에..그런 분의 말씀에 신뢰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킬이 있으신거죠!
여기 와싸다 장터만 아니라 하이파이클럽 실용오디오 등 장터를 보면동일 이름으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방대한 자료들이 나옵니다 기기 교환이 엄청납니다!!
저도 2004년 도 가입 후 별거 아니지만 나름대로에 나름대로의 장터 내역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고 경험 한것이지요! 와싸다가 한번 서버 교체로 자료들이 다 날라갔지만 하이파이클럽이나
다른 소리전자에도 예전 기록 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하물며 그럼에도
함부로 맞다! 안맞다! 란 말씀을 못합니다!

저보다 더 스킬이 높으신 얼르신들이 앞에 다들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근대 제가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말과 글은 기똥차게 잘 쓰시면서 정작!
그분의 이름을 검색 해보면...

" 자료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

있으면,, 간혹 몇가지....시스템들뿐....
여기서 제가 생각 해 본건 "이분들은 대체 뭘까?"

자신의 시스템도 사용을 해본 장터내역 거래도,...전혀 없는 그냥 계시판에 글만 있을 뿐입니다!



"히키코모리"다

"이건" AV 引き籠り히키코모리"다 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오로지 웹 서핑으로만 여기 저기서 나오는 자료 들과 유튜브 기기사용 등 만을 가지고
자신이 사용했다고 생각 하거나! 혹은 남의 것을 들어보고 여기 저기서..
자료들만 열심히 읽고 공부에서 남에게 지지않을
방대한 자료들을 가지고 자신이 굉장한 고수 냥 하는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특이 히키코모리 특징이

웹서핑 과 기사 자료..등등 방대한 자료만 가지고 자신이 사용했다고 내가 다! 써봤다 하고 하는 행위입니다!

남의 것을 자신이 것인냥 하는 행위! 사용도 안해보고 경험도 없으면서,. 당당하게 다 해봤다는 행위!"

여기 저기 서 들어본걸 사용해 봤다는 뻔뻔한 행위! 직접 사용한것과 그냥 들어본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디 이름 으로 검색만 하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다뽀록 납니다 그런건...
.......그냥..모른척 하는거죠...

이런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자신만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사고 방식으로
꽉차 있는 전형적인 " AV引き籠り 히키코모리 " 라 판단한게 저의 생각 입니다!

간단하게! 한번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압니다!

같은 동명 이름이 있기 때문에 오해 할수도 있어서..
쪽지 보내기 눌러보면
이메일 주소가 나옵니다! 같은 동명인이면 맞나 안맞나 ! 비교 해보면 전혀 다른 사람이고!

그런 분들이 여기 계시판 글 외에 AV갤러리나. HW사용기 란

특히 장터! 등에 전혀 자료가 없습니다!

그런 분들 말을 신뢰 할수 있을까요..???다른 사이트 가서 찾아봐도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쓰는 글에 내가 왜! 끌려가야 할까요? 뭐땜시..
신원 파악과 자료도 없는 분의 글에 내가 끌려 가야 하나요? 내가왜? 뭐땀시??


그냥 제 생각으로 판단 할시....여기 저기 사이트의 방대한 자료만
주구 장창 공부하신 분들이라 사료 됩니다!

정말 사용을 해보시고... 정말...경험 이 많으신 분들은 서로 말을 하면 희안하게 잘 맞습니다! 생각도 비슷하고요!
개인적인 판단과 생각이였습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게 아니시면...본인의 자료를 올려주시고...그만큼의 나의 스킬을 보여주시는것이 순서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신뢰가 가죠... 글만 엄청 잘써요...

사람은 간사하고 거짓을 일삼아도,,,서류와 자료는 거짓이 없다! 가 제 경험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이파이는 말과 글로 하는게 아니라 소리와 경험 으로 하는 거죠....
남의말 들으면서 오디오 하는건 아닙니다!
저보다 더 사용을 많이해보신 분들의 말씀에 겸허이 받아들이고 참고적으로 생각해다가..
한번 사용해보고...아~~ 그분이 이래서 그렇게 말씀하셨구나,..하고 받아들이던지..아니면..아 이건 좋긴 하나..나하고는
안맞내..하고... 생각해 보는..그런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회원님들이 판단 하실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참고로 백경훈 얼쉰은 신뢰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스킬도 엄청나시고요!

요즘 보면 와싸다 제품에, (ie 체르노프 케이블) 우호적인 글을 쓰거나 의견을 달면 바로 뽐뿌로 치부해 버리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신경 쓰지 마세요. 와싸다 하루 이틀 해본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

오디오 선배..즉.경험이 많고 지식이 많은 사람은 겸손하고
너그러움이 있어야합니다.
초보가 모르면 친절하게 가르켜주고
선배가 보기에 아닌데도 우기는 사람이 있으면
대화가 안통하면 같이 시시비비걸지 말고
넘어가고....
그러면 게시판이 별로 씨끄럽지 않을듯합니다.

    일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들여다 보면 실제 고수들은 결코 말장난이나 말싸움 잘 안하십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어설픈 유저가 공격성 댓글에다 인격 모독까지 하더군요.
본인의 속에 내재돼 있는 어떤 울분 같은걸 토해내듯이 말입니다.

시비성 댓글이 달리면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아무 대꾸 하지 마시구요.
어차피 사람들이 다 압니다.
악성 댓글이라는 것을요.
댓글 단 본인만 창피를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