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prime dac9 이달초 구입하여 듣고 있읍니다.
제경우는 여타 유명 고급 dac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어 어느기종보다 낮다 못하다 할 능력은 없읍니다.
그저 중고가 150만 미만 기기정도 시청 경험 밖에 없음을 전재 합니다.
기존 컴 (stom usb card) - DDC - DAC - pre amp - power amp
이런 경로로 그런대로 불만없이 들어오다가 갑자기 궁금병이 발발해서 구입했읍니다.
왜눔 오디오 잡지에 70만엔(?) 미만 기기중에서 2위인가 3위인가 한게 결정적이 었읍니다.
현재 컴 - dac9 - power amp 이리 경로를 단순화해 듣고 있읍니다.
음질성향은 디지탈 냄새가 덜 나는듯 합니다. 소음량시에도 음의 바란스라 하나요? 이게 유지되는듯 느꼈고,
mp3파일과 무손실 파일에 대한 분간이 전엔 인식이 되었는데 거의 차이를 못느끼게 비슷하게 들리는듯 합니다.
중국제 dac 보다 저렴한걸 생각 하면 .... 잘질렀다고 판단 하고 있읍니다.
스피커를 elac fs210a로 들은건대요.상성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dsd 파일도 512까지는 가능 한듯 하고,하여간 제경우는 아주한동안 쓸 기기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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