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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100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릴굳이 빼고들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분상 차이겠지요. 끈끈이의 먼지당연히 쌓이겠지만 그걸닦아내야할만큼 필요성을 저는느끼지못합니다. 괜히닦다가 유닛이 손상될수도있고.....
그릴을 빼고듣는게 더좋은건 당연한거에요~ 아이의 테러나 오염, 훼손때문에 그릴을 끼울뿐 음악적으로 도움은 전혀안됩니다.(도리어 해가됨) 출시전 무음향실 측정시 그릴을 끼우고 측정하는 회사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염등 생각하면 그릴씌우고 쓰는 방법 밖에 없겠군요 ^^
청각이 시각과 연관이 많긴 한데 그릴이 있고 없고의 소리 차이가 단순한 뇌의 연산 에러는 아닐겁니다. 그런데 사람의 감각기관이란게 금방 익숙해져서요... 결국은 씌우나 벗기나 그게 그거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