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가장 낮은 등급의 rn301 사용중인데요
볼륨 60정도 이상일 때 트위터에서 확실히 들리는 hiss사운드가 있습니디
이 노이즈는 입력이 없을 때에도 들리고 볼륨이 커지면 같이 커집니다
약한 저음 구동력.. 피아노의 저음부 타건 느낌이 약하고
극저음으로 내려가면 뭉쳐버립니다(다른 앰프와 비교시)
그리고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기접지를
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고음부 해상력이 가격대비 좋고 소리가 정갈하면서
여러가지 기능등을 다 함께 쓸 수 있는 이쁘고 가벼운 앰프인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