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 염일진님 글을보고 이거다 하고 질렀는데 너무좋고요 귀가 확 열린느낌입니다 ~
그런데 사람귀가 간사한지 .. 종종듣는 초기 밥딜런의 오래된 어쿠스틱음악을 들어보니 분명 체르노프의
따스하고 개방된 열린소리가 너무 좋지만 까나레케이블의 다소 막히고 따스하지않은소리에 어두운음이지만
그래서 그윽한기분에 소리에 집중?하였던기분이 좀 감소됨이 아쉽기도 하더랍니다 ,,밥딜런에 한해서요 ^^
제가 막선꽈거던요 ㅎㅎ 어쨋던 스픽선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다는 좋은체험인것같습니다 ...
다르게 운용중인 jbl4429에 바이 와이러링으로 카나레는 저음에 체르노프는 고음에 물려볼까 궁리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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