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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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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16: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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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자들에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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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가입일자 : 2010-03-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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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비겁자들을 향해 글을 씁니다.
저는 비겁자들 처럼 비겁하게 애매하게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비겁자들은 이종남님, 김영상님 이 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비겁자들의 글들을 보면 처음 부터 타깃이 저로 정해졌으나 아니라고만 합니다. 아주 비겁해요.
더욱이 상황 파악도 못 하는 무능한 사람들이죠.
제가 거짓말인지 증거들을 나열해볼까요?
우선적으로 저의 문체를 지적하는데, 저는 분명 처음 부터 언급하기를 어차피 잊혀질 글이라 문체에 신경쓰지 않았고 읽기 불편하시면 읽지 말아달라며 부탁드렸습니다. 즉, 문체 지적할 사람들은 처음 부터 읽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황당한 것은 아무리 문체가 곱디 고와도 문제는 역시나 같았죠.
왜냐하면 처음 부터 이종남님은 제가 작성한 본문을 읽은 바가 없었고 그것에 대해 본인도 밝혔어요. 그런데 앞뒤 사정 없이 태클 발언만 했지요.
그러한 상황에서 "내 문체에 대해 왜 자꾸 언급해 김영상님? 이건 뭔지 설명해 봐야지?"
김영상님은 여기서 더욱 황당한 행동을 취하는데,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해 이해력이 딸려서 다루지도 않았던 전혀 엉뚱한 것에 대해 마치 자신만 맞고 제가 틀리다는 글을 작성하는데, 분명 어설픕니다..
심지어 타인이 질문한 것에 답변도 제대로 못 하시는데다 둘러대서 애매하게 표현만 해. 물론 지식이 어설프니까 이해는 되는데 왜 그래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그럼에도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은 하셨어요.
그러면서 본인이 2부를 작성하겠다는데....
여기서 이종남님이 합세를 하시는데, 제가 이종남님을 계속 까는 이유는 하나잖습니까?
1. 본인이 잘 못을 했다. 10000% 확실하게. 제 3자가 보기에도 확실하게.
2. 그러나 본인은 잘 못을 인정하는 것은 뒤로 하고 본문과 무관한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데, 나는 이미 눈치 챘지. 내 빈틈을 노린다는 것을. 그러니 내가 대화를 받아 줄리가. 의도가 불순한데.
3. 계속 그런 상황에도 제가 사과를 받지 않고 좋게 좋게 끝냈습니다.
4. 그러면서 제가 3부의 실측자료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 때는 오셔서 편안하게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진심으로 제가 먼저 다가갔요. 잘 못은 이종남님이 했음에도...
5.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 즉시 날 뭉개려고하네? 본인의 잘 못은 전혀 인정 안하겠고 날 뭉개려고만 해. 아주 괘씸해. 난 잘 못을 이해해주고 진정성 있게 다가갔는데!!!
제가 디지털 오디오를 다루는 글을 보면, 분명하게도 디지털 데이터는 맞지만 디지털 오디오를 다루는데, 이해의 측면 때문에 본문 설명이 힘들어 그냥 디지털 데이터라고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글에도 나와 있지만, 저는 의도가 불순한 사람들에게는 가차 없고, 의도가 순수한 사람에게는 나이스하게 대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서 오해를 함.)
왜 그럴까는 생각 안해봤나요 비겁자님들?
결국 둘이 황당하게도 작성된 게시글의 내용들을 보면 둘이 합쳐도 지식은 없는데, 아니지... 없기 때문에 이상한 말씀만 하시고.
아니 두 분 내가 디지털 오디오를 다루는데 있어서 "기술" 적인 내용을 언급이나 했오? 난 그저 모두가 아는 내용을 측정해본 것 뿐인데, 기술 소통 어쩌구 저쩌구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는걸 보면 분명 김영상님도 엔지니어라지만 능력이 글에서 보일 뿐이잖아? 척 하면 척 아녜요?
웃기지도 않은게 비겁자들인 당신들이 글 작성한 것을 보면 사전에 둘이 이와 관련된 지식을 함께 대화한 것 처럼 보이거나 서로의 글에 영향을 받았다는거야. 그래서 둘이 말하는게 짬뽕인데 너무 어설퍼.
아니 김영상님? 사람들이 본인에게 바라는건 수필 같은 글 따위가 아닌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고작 2부에 그런식으로 글을 씁니까? 밑천이 드러날까봐서?
김영상님 본인의 처음 글을 보세요. 디지털에 대해 이해시키려 했던 본인이 2부에서 1부와 전혀 다른 말씀만 한다고 생각 안해봤나요?
특히나 착각하시는것은 계속 말하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기술따위를 언급하거나 이해시키려는게 아니고 "진실" 을 밝히려 했다는 것 뿐인데, 난독증도 그런 난독증도 없어, 말을 지어내서 비난이나 하고.
기술을 이해시키려 했던 것은 본인들이잖아!!!!!! 내가 아니잖아!!!! 난 진실을 밝힌 것이고 기술에 대해서는 고의로 회피했잖아요!! 왜 말씀을 지어내세요들!!! 사실과 다른 글을 창작하시려면 머리라도 좋아야 하잖아요!.
두 사람에게 한 가지 물읍시다.
아니 그래, 두 사람이 함께 나서서 저 보다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이야기 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둘이 나를 깔아 뭉갰으면, 그 대가로 나 대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뭔가를 쥐어는 줘야 하는게 최소한의 기본 아닙니까?
작작 좀 하시라고들.
결국 제가 플레이어, 음원 글에서 밝힌 것 처럼 두 사람은 그냥 나를 깎아 내리려는 사람 그 이상은 전혀 못 됩니다. 결국 항상 내가 옳잖습니까, 그런 사람이 등장할 줄 뻔했는데 뭐. 결과적으로 둘은 내 글에서 표현된 부류의 저급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아니시라면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꾸며대서 깎아 내리는 글 따위 말고 건설적인 글의 작성으로 증명해 보이시면 그만입니다.
어디 한 번 증명해 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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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차가운 글을 남기시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이슈와 관계된 글을 더 이상 안쓰기로 했고 물러났었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이번 지식과 관계도 없는 이종남님이 자신의 그릇된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지식이 맞다며 여러분을 속여 여론 몰이를 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모르실 수 있으십니다. 사실 오디오나 하자는데 이것 저것 다 알 수는 없는거니까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과 달리 분명히 보입니다. 자존심을 앞세워 여러분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요.
그것을 보고있자니 제가 참지를 못 하겠는 겁니다. 해서 이종남님 글에 그렇게 큰 웃음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를 몰아내서 고작 20%의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것에 너무 괘씸했거든요.
더 큰 문제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김영상님이 1부에서 말씀하시기를, 2부에서도 본인이 디지털 내용을 써내려가겠다는 뉘앙스로 비춰놓고서는 정작 올라온 2부 글은 이와는 관계 없고 저를 향한 맹비난 그 이상이였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저는 김영상님과 사전에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꾸몄던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저는 김영상님께 먼저 말을 걸어본적도 없고, 피해를 준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둘의 관계가 뭐길래? 아니면 그냥 편 만들기인가요?
저는 가만히 있겠다하여 가만히 있었고, 여러분을 속이는 괘씸한 사람을 보았으며, 하지도 않은 행동에 대해 누군가의 글짓기로 모욕도 당했습니다.
더욱이 저를 판단과 판정하려는 글짓기가 미치겠는것은 판정할 능력과 자격도 없는 사람이 제게 그러고 있다는 사실이엿습니다.
여러분들도 저 처럼 본인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판정할 능력도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로 부터 모욕을 당하셔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보시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실명 거론 하는 것을 문제 삼거나 당해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께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누구 처럼 온갖 미사구어 붙여 불어(프랑스)로 '실키'하게 욕하면 되고,
저 처럼 거칠게 반응 하면 안되는 겁니까?
이재명 성남 시장님의 말씀, 저는 맞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잘 해줄 필요는 없다며...
언제나 똑 같은 저의 입장이 있다라면 '좋은' 여러분께는 피해주고 싶지 않다라는 것인데, 그럼에도 지금 이러한 저의 글이 올라온 것은 제가 당한 것이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입장이 다르기에 이해를 못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지만, 깊은(?) 사연을 모르신다라면 돌맹이는 던지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뜻하지 않게 물의를 일으켰다면 그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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