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트워크 플레이어 선택의 폭이 넓어 졌는데요...
많은 업체들이 보급형부터 하이엔드까지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네요.
캠브리지오디오 스트림매직6, CXN, 851N
파이오니아 N-50A, N-70
네임 ND5XS, NDX, NDS , NAC-N272, NAC-N172XS
Unitilite, UNITI2 BT, SUPERUNITI BT
마란츠 NA8005, NA11S1
데논 DNP-730AE
린 MAJIK DS, AKURATE DS, KLIMAX DS
QAT RS3
SOtM sMS-1000SQ
심오디오 280D stream, 380D STREAM, 780D stream.
이게 아마 시중에 유통되는 네트워크플레이어 거의 다일 것입니다. (오렌더는 DAC이 포함안되있다고해서 뺐구요)
여쭈고 싶은 것은 엔트리 라인, 즉, 각 브랜드마다 가장 앞에 써놓은 기종들에 내장되어 있는 DAC이 어느 정도 성능이 되는지입니다.
특별히 관심있게 써본 DAC은 없지만 각 브랜드 엔트리급 DAC의 수준은 되는 것인가요? 예를 들면 파이오니아 N-50에 내장된 DAC이 티악 UD-503정도는 되는가요? 아니면 혹시 노스스타 Intenso 정도까지 될까요? 이런 질문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 따로, DAC 따로 장만해야하나 해서 여쭙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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