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비교적 신형(~)을 써본 입장에서 적는다면 스케일은 커지고 자연스럽다는 느낌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상력 부족을 느꼈는데 비파유닛으로 이루어진 특성상 한계가 아닌가 싶었네요.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데 다인 아버지돈 템테이숀 같은 넘이나 촛점오됴 맛수다같은 놈들 들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유닛 급이 중요하고, 우퍼구경이 커야 자연스러운 중저역이 재생된다는점.
이놈들도 카르마의 3웨이3스피커 2억넘는놈에 가볍게 발립니다~~.
참고만 하세염~~ 민수님 식당 분점을 의정부에 내달라~~(먹고시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