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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기가 노후화되거나 저가(특히 증극제)제품의 트랜스가 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분리가 가능하다면 분리하시고, 분리가 어려울경우는 트랜스감은쪽을 위쪽으로 하셔서 하단부에는 청테이프등을 붙여서 밀폐를 하시고, 시중에 판매되는 순간접착제(철물점에서 구입하시면 대용량이 쌉니다)를 천천히 쉬어가면서 부어주시면 됩니다
트랜스의 코아와 코일사이를 순간접착제로 메꿔서 험을 줄여주는 방법인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한꺼번에 많이 부으면 않됩니다 . 시간으두고 천천히 소량씩 부어주시면됩니다. 대용량을 다소모하셔야 될겁니다.
일요일 하루 시간잡고 시작하셔야 됩니다..기기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험이 많이 감소되거나, 잡히는 경우도 있읍니다..

전원 트랜스의 함량 미달이어서 그렇습니다
- DC 필터를 사용해 보거나
- 트랜스 고정 나사 홀과 샤시 사이에 고무링을 끼워 보세요

상기와 같이 해서 해결 안되면 전원 트랜스를 교체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잘 충실하게 잘 감는 곳에서 해야 합니다

이진하님 방법도 좋겟으나 효과는 반반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기들은 제작당시 함량미달의 트랜스를 설계하지않습니다. 원가절감상 적절한 용량이거나, 조금 과하게 설계를합니다(최대출력용량계산) . 따라서 "험"이발생하는 사유는 가정에 인입되는 전원의 환경이 좋지않거나, 전원트랜스의 노후화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새로이 전원트랜스를 교체하는것이 좋겠지요(충분한 용량계산하에..) 또한, DC필터를 개인적으로는 권장하지않습니다. 경험상 음질의 순화(? .효과는 있는경우가 많더군요..)가 되더군요 특히, 출력.. 미세한 "험"이라면 송각순님의 의견에도 동감합니다..

이진하님
함량 미달의 트랜스를 설계하지 않는다 하셧는데요
이론상으론 그렇겟지만 아니 현실로도 마땅히 그래야겟지만 어디 그렇던가요

코어에 감는 권선수를 적게 한다거나,
함침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혼자서 노래하는?^^ 트랜스들이 (특히 저가 모델) 엄연히 존재하고 있잖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