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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악기믹서를 메인시스템과 연결시 언밸런스보다 밸런스로 연결하니 소리가 커지더라구요
음질차이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근거리가 아니고 먼거리를 연결할경우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차이가 적을 수도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무늬만 밸런스도 있고요. 제대로 된 밸런스는 차이 난다고 봐야죠
영상의 콤포지트 수퍼비디오도 영상기기에 따라 확실하게 차이 납니다

밸런스와 어밸런스는 정상적인 설계라면 차이가 나야합니다.
때문에 당연히 밸런스가 음량이 큽니다.
밸런스(XLR)은 당초 장거리 송신을 위한 케이블증폭방식입니다
따라서 앰프내부에는 언밸런스(RCA)회로에서 증폭회로가 추가됩니다. 왠만한 거리가 아니면 언밸런스케이블이 차분하고 정숙한 음질이 보장됩니다 . 밸런스를위한 증폭회로를 거치지않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언밸런스 케이블사용을 강추합니다 ..

http://blog.naver.com/rokmc277/220259286543

한번 읽어보세요

이론적으로는 케이블 선이 길 경우에는 중간에 노이즈가 유입되더라도 상쇄시켜주기 때문에
밸런스 케이블이 좋습니다만, 짧을 경우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청감상 분명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심리 음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