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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CC 심선 조합을 바이와이어로 연결하고 있는데, 각 단자에 두 가닥씩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오디오 조합과 시스템에 따라서 그 특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시도해 보시면서 그 변화 중에 좋은 것을 취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시력이든 청력이든 개인차가 매우 다양한 수준에서 존재합니다.
아울러 시각 정보와 청각 정보를 동시에 느끼며 해석하는 능력에도 차이가 존재합니다.

양원석님~ 감사합니다!!!

엔진오일 합성유처럼 변화를 느끼는사람도 있고 못느끼는사람도 있습니다.
전 못느껴요.^^!

동일선재 바이 연결시 자연스러움의 이점이 있죠.
싱글연결시 점퍼케이블이 필요할텐데 점퍼선으로 다른 선재를 사용할 때는
최소한 원선과 동급이거나 윗급의 케이블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김성혁님~ 감사합니다^^

황세동님, 고맙습니다~~

바이로 쓸 경우, 제 생각에는 선재를 다르게 써야 할거 같은데,
(저음은 굵은선으로, 고음은 가는 선으로 한다던지 등등요)
제품들 보면 같은 선재라서, 모든게 다 궁금하네요^^

스피커마다 또 청취자마다 바이 연결 시 호불호가 다 다르므로
스피커케이블 스피커쪽 네 가닥을 두 개는 말굽, 다른 두 개는 바나나로 제작해서
필요에 따라 싱글 또는 바이로 들으면 될 겁니다~~^^

이신일님~~~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도 있군요, ^^

그런데요, 제가 멀티앰핑으로 센터스픽에 스픽선 두조를 가지고
바이로 연결시 점퍼선 제거후 붙여야지
그대로 두고 연결하면 큰일 나난다고 하던데요,
말굽과 바나나 둘이 같이 붙여도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겠지요?
이 경우는 신호가 같은데서 같은신호가 왔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