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에다가 동글로 꼽도록하는 이유는 각국마다 무선 통신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우리도 WiFi 11a 5Ghz가 군사용 통신주파수로 제한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보드레벨에서 주파수를 Fix해서 개발하면
해당국가의 주파수 정책에 따라서는 여러보드를 개발하거나
불필요한 다중 주파수 지원 모듈이 전부 포함되면 보드 단가가 올라갑니다
그러니 표준 인터페이스 USB만 달고 SW driver만 firmware로 올리면
각 국가별로 인증된 3rd Party제품을 꼽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자파 인증 비용도 줄이는 방법입니다
무선 같이 각나라별 정책이 다른 제품은 이런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HDMI 보드도 300불 하는거 보면 가격정책이 기본 3백불로 보입니다
FM튜너나 저렴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DSD재생 firmware도 나오면 합니다
어차피 확장형으로 모듈러 설계라서 앞으로 나오는 기술은 뭐든지 확장됩니다
같은 Zetex 구조인 NAD M2 인티앰프도
Stereophile 2010년 Class A인증 제품입니다
390DD는 출력만 250와트에서 150와트로 줄이고 모듈러 확장으로
개발한 같은 구조의 제품입니다
M51 DAC도 같은 구조인데 Class A+인증받았습니다
NAD 390DD의 Direct Digital 구조는 스테레오파일 전문지의 절찬을 받은 우수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