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게 적어지만 간단한 내용입니다.
셋팅할 때 여러 장르를 다음의 순서 대로 셋팅하면 됩니다.
1. 째즈 보컬 또는 어쿠스틱 보컬 중역과 포커싱을 중점으로 들으세요.
2. 소편성 클래식 또는 째즈 악기의 자연스러운 음색과 전반적인 밸런스에 중점을 둡니다.
3. 대편성 클래식 전체적인 무대 사이즈 최대 셋팅 볼륨 값을 고려하여 앞의 두개의 셋팅이 골고루 묻어 나오도록 셋팅을 합니다. 대역의 발란스만 잘 맞는다면 스테이지 및 이미징은 자동으로 따라 옵니다.
4. 팝, 가요 또는 락 앞의 셋팅이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팝, 가요나 락을 선행적으로 셋팅하지 않은 이유는 전자음이 많고 변형된 소리가 많아서 기준으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은듯 싶네요.
전 셋팅이 되어 갈 수록 제가 듣지 않는 장르까지 음악이 들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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