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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쌀쌀해도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해묵은 논쟁이긴하나 알리코와 페라이트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물어보려 합니다.
알리코자석이 아직도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페라이트자석이 휠씬 더 많이 생산되겠지만요.
건데, 그 알리코자석의 생산량이 작지 않습니다. 지금도 옥션에서 초등학생 교재용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을 정도면 상당한 물량이 생산이 가능하다고 봐야 겠습니다.
질문입니다.
1. 지금도 알리코자석으로 스피커를 생산하는지?
-> 1-1. 있다면 우리가 널리 아는 메이커나 모델이 있는지?
-> 1-2. 이 모델의 음질이 어떤지?
2. 알리코 스피커를 생산하지 않는다면, 일설에 음질도 좋다는데 왜 생산하지 않는지?
(억대 스피커도 시중에 있는 걸 보면, 재료가 없거나 단가가 비싸서는 아닌듯 - 초등생 교재용으로도 나오는 걸 봐서...)
오늘 옥션을 검색하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P.S) 알리코가 페라이트보다 충격에 강하다고는 합니다. 내구성도 좀 나은 것 같이 얘기들 하고요. 건데, 스피커를 냅다 던지거나 팰 일은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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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