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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등등 ...잘 모르지만(저는 DAC은 거의 잘 모릅니다..)
소리 자체는 저는 1,2번이 훨씬 좋게 들립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1,2번이 브룩클린+ 의 소리와 유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음쪽에 배음이나 촉촉함이 참 좋았지요.

반면에 3, 4번은 presence가 정말 좋군요.

중역대가 자연스러우면서 현장감이 있기가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재밌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저도 박종은님과 같은 느낌입니다! 브룩클린소리는 들어본적은 없으나..

1-2 번은 해상력과 좌우 펼침이 넓고 고음이 좋은 반면..

3-4 번은 깊이가 있고..무개있으며..자연스러움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의 취향으로는 3~4번을 선택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770 가격은 저의 취향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여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저는 1,2번이 더 좋게 들리네요 ㅎㅎ가격차이는 음...
제 귀가 싸구려 귀인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브루클린이 더좋게 들려요

브루클린 플러스 사용자로서 참 뿌듯한 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 이 1번 음원.. 제가 타 사이트에서 사운드트랙 녹음에 관해 언급했던 음원이네요.

하~ 문제의 1:20 초 부분...

그 1:20 초 즈음해서 두 DAC 이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정상적인 소리는 브루클린이군요. ㅎㅎ

    청음은 언제시켜 주시나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엇! 모셔야죠!

요즘 업무 때문에 미칠것 같고 DAC 성능이 부족해서 어찌할 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5월이나 6월 경에 초대하겠습니다.

좋은 DAC 들고 와주시면 감사하죠~!

추신) 누군가에게 케이블도 빌려드려야해서 어차피 당분간 기기를 켜지도 못 합니다;;;

좋은 소리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